일제강점기때로 사료되는시기에 바다 한가운데에서 우리나라의 한 선?이라는 돛단배가 미잠수함과 만나서 한사람(정보원 추정)을 태우고 헤어지는 영상입니다.자막에는 중국어부라고 되어있지만 복장이 전통한복과 한선이라 잘못올린자막으로 생각됩니다.
일제강점기때로 사료되는시기에 바다 한가운데에서 우리나라의 한 선?이라는 돛단배가 미잠수함과 만나서 한사람(정보원 추정)을 태우고 헤어지는 영상입니다.자막에는 중국어부라고 되어있지만 복장이 전통한복과 한선이라 잘못올린자막으로 생각됩니다.
적어도 더 잊기 전에 제대로 돛단배든 한선이든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일한박사
적어도 더 잊기 전에 제대로 돛단배든 한선이든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신고 있는 신발도 짚신으로 보여지고요.
당시 중국 같은 경우
저런 복장도 아니거니와 신발도 저런 신발을 신지 않았습니다.
유일한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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