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침투작전을 내란수괴의 대통령실로부터 직접 지시받은데다
국방장관이던 내란범으로부터는 드론사령부에 직접 불법 격려금까지 하사받고
불과 며칠전 합참의장도 불법계엄에 대한 지시사항들을 전부 인지하고 있음이 드러났으니
당연히 북괴에 무인기 침투작전 또한 합참이 모르고 있었을리가 없었을텐데
역시나 관련자 진술까지 확보했군요
명분없는 쿠데타에 가담한 자들중
명령으로 인해 어쩔수 없었음을 호소하려면
한시라도 빨리 침몰하는 썩은 배에서 탈출하는 것이 답입니다
미군은 알았을까 몰랐을끼
이 때 눈치까고 계엄전 미하원의원인가가 그런 인터뷰를 한걸까?
우리나라가 일 벌려주면 미국입장에선 오히려 땡큐죠. 북한 조질수 있는 명분 만들어 준다는데.
그리고 국회에서 계엄해제하기전에 가장 먼저한 것이 미국라인 총가동 해서 내란범들이랑 동조하지 말라고 한것.
그리고 한참 전에 북한이 도로끊고 철도 끊고 했던게 처들어 올까 겁나서 그랬던 것.
북한도 눈치첸걸 감청중인 미국이 모를일 없음
생각해 보니 북한에서 무인기를 몇번 보내서 우리도 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보복하겠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보도가 안되어서 그렇지 가끔 정찰용 무인기를 우리군이 보낸다고 합니다. 북한이 전혀 몰랐을수도 있고, 아니면 알면서 말 안한 것일지도 모르는.
근데 뭐가 구려서 최신형 통제차량까지 헐값에 팔아넘기려고 했을까?
무인기가 북한에서 발견된걸 확인한후 기뻐했다는 윤석렬과 김용현이 기뻐했답니다.
감히 이땅에 또 전쟁을 일으키려 하다니
김일성 같은 넘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