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풍익 6억보다 더 비쌀 예정이고
포신이 더 길어 사거리 18킬로 가능한 연대 지원무기
픽업트럭처럼 개조한 기아 KLTV(단축형·5900㎏)에 기존 현대위아 KH178 곡사포의 무게를 줄이고 개량한 화포를 얹었다. 2022년 12월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국군이 배치 중인 차륜형 자주포 K105A1 풍익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는 다른 제품이다.
기아·현대위아의 105㎜ 차륜형 자주포는 기동성이 좋은 게 강점이다. K-9과 같은 궤도형 자주포가 장갑(철판)으로 적의 공격을 막아낸다면 차륜형 자주포는 신속히 움직여 공격을 피한다.
1분당 최대 10발을 사격할 수 있고 최대 사거리는 14.7㎞(표준 탄약 사용 시)다. 로켓지원발사체(RAP)를 활용하면 최대 18㎞ 떨어져 있는 적을 타격할 수 있다. 위성항법시스템(GPS)을 이용한 자동사격통제, 정확한 조준을 위한 관성항법시스템(INS)을 갖췄으며, 전장통신기구(B2CS·TMMR)와 결합해 임무 중 효과적인 통신과 조정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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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이든 트럭이든 일단 포를 달고보는 화력덕후 나라






































공군이 보유한 수송기에 탑재 가능하고 치누크로 운송 가능한 기동체계로 개발 됩니다.
뜯어보면 단순히 포신만 다른 게 아니라 포가도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풍익이 101의 그것을 거의 원형 그대로 가져와 전기모터만 추가한 반면, 이 녀석의 포가는 아예 새로 만들었습니다. 구동체계도 다르구요.
178은 이제 안쓰고, 유지보수를 생각하면 풍익과 포를 통일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과연 이대로 도입이 되긴 할까 싶습니다.
전시비축탄에 들어가는 막대한 예산으로 차선책으로 선택 한거니까요.
일설에는 101을 신규생산 했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고 있는 재고를 가지고 개발,양산 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에 사거리 문제로 178을 얹은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KM101 생산은 이미 종료 된 상태이고, 178은 아직 라인이 살아 있다고 하더군요.
주 용도가 2사단 같은 강습부대의 화력지원체계로 개발 된거고, 풍익정도 사거리를 충족 한다고
하면 차라리 120mm가 훨씬 나을수가 있거든요.
위의 요소를 따지면 사거리 문제 와 생산라인 문제로 178 얹었수도 있다 봅니다.
여기에 수출까지 봐라 봤다면 더욱더 그럴수도...
그리고 아마 경량형 자주포까지 101을 올리더라도 잔여 101의 수량은 충분할 겁니다. 풍익 수량이 3차 양산 포함 412문이고 업체 희망 수량까지 해도 850문인데, 우리 육군이 도입했던 101이 3000여문이었다고 하니까요. 그럼 2사단 예하 2개 포병대대에 들어갈 물량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럼 남은건 사거리 때문인데, 201, 203여단의 작전구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어차피 헬기로 같이 이동하는데다, 현재도 101 견인포를 쓰고 있는지라 그대로 101을 올려놔도 충분하겠다 싶었거든요.
수출을 생각해도 전세계에 퍼진 101 수량을 감안하면 개량킷과 플랫폼만 수출하는 게 더 메리트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 업체 자기네들이 178을 만들고 있으니까 수익 극대화를 위해 178을 올려놓은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거죠.
어쩌면 업체에서도 이미 178과 101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지 않았을까요? 반동이 더 세다는 178에 맞춰 만들어 놓으면 101도 아무 문제없이 올려놓을 수 있으니까 일단 178을 올려놓았다면 말이 되기도 하구요.
그 정도 사거리를 충족 시키는 정도면 KH178까지도 갈 필요 없이 120mm 박격포와 조합을 했겠죠.
기계화 부대 보급 목적으로 생산 중이고, 장기적으로는 보병사단의 4.2인치 교체도 염두에 두고 있
으니까, 생산비용 과 비축탄을 보면 훨씬 나은 선택이였을 껍니다.
전방 보병사단용도 아니고, 강습부대 또는 해병대 라는 제한적 사용 조건 이니까요.
근데 178을 올렸다는건 사거리가 큰 비중을 차지 했다고 보는거죠.
개발 중이였던 미국의 호크아이 시스템 영향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수출 목적까지 생각 했다면 사거리 문제 와 추후 보급,정비 문제등에서 101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추가로 강습부대 와 FARP를 방어를 위한것으로 비궁을 올린 형태도 검토도 되었다고 하는게
그건 어떻게 진행 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좁아 보이는대 장전 발사하는대 문제 없겠죠?
풍익은 크니깐 포탄 적재공간 있겠죠?
차 아래에서 장전하는 메커니즘을 별도로 구현하는게 좋아보임
간단히 기계장치 달아서 포탄 올려놓고 상승만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요?
말씀대로 포 조작하다 낙상하기 딱 좋게 생기긴 했죠.
다만 '경량'이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서요. 기껏해야 접이식 발판이나 난간 정도 추가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미군이 개발한 호크아이 자주포(험비+105mm)가 비슷한 크기인데, 사격할 땐 아예 차에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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