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 입주를 하면서 벌써 6년째 매년 겨울이면 보일러가 고장이 났습니다 ㅠㅠ
1,2,3월 11,12 월 6년간 매년 고장이 났습니다...온수가 안나오는 고장입니다..
직장인이다보니 한번 고장나면 주말전까지는 한겨울에도 찬물로 씻어야 하는....ㅠㅠ
그래서 한번은 보일러를 완전 교체를 했습니다 물론 빌라 건축주분께 얘기했더니 건축주분이
교체비용을 지불해주셨구요 보일러를 교체한 후에도 계속 보일러가 고장났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또 온수가 안나와서 아에 더이상 열받아서 못쓰겠다 보일러를 다시 완전 교체를 해달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업체에선 무상보증기간도 지났고 전에 고장났을때도(2월20일) 무상으로 부품 교체를 해드렸다 그래서 더이상은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한번이라도 겨울에 고장이 안났으면 인정하고 제 사비로 교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6년동안 매 겨울 적게는 2번 많게는 4번 고장이 났습니다. 전 제품 하자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고
수리하러 오신 기사분께서도 도통 이유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하 정말 답답하네요...찬물로 머리감고 (날이야 많이 풀렸지만요) 아직 겨울을 보내야되는 심정을 ㅠㅠ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정말 억울해서 전 제 사비로 교체를 하기가 싫네요
비싸다면 비싸고 저렴하다 하면 저렴하게 교체를 할수는 있지만 너무 억울하고 호구가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잘 해결할수 있는 방법 혹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9년동안 쓰면서 한번도 고장안나던데
9년째 주인이 바꿔줬구
린나이로 계속 사용중입니다
어디껀데 넘 안타깝네요~
무료as 지났으면 비용청구 당연하구요
전세면 본인이 지불할수도 아님 주인이 낼수도 있고??
월세면 당연히 주인한테 애기해야겠죠
하지만 1년에 4번 이상은 항상 고장이 나는데....이정도면 제품 하자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ㅜㅜ
있으니 교체해보세요.이것 막히면 보일러를 교체해도 온수가 거의 나오지않습니다.
교체비용 5만원정도 들었던걸로 기억됩니다
마지막으로 본사에서 온 기사분도 이건 보일러를 아에 교환을 하셔야될거 같다고 말씀까지 하셨어요
당연히 저도 고장이 없었다면 이러진 않을텐데 매년 겨울마다 고장나서 고생하는데...
좀 답답해서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고 있네요..
되기때문에 온수가 조급씩밖에 나오지 않고 난방도 시원치않게 됩니다.
배관수리공을 불러서 물압력벨브를 교체하시던지 아예 없애고 직결해
달라고 하시면 바로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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