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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호봉 봉탄고청소부장 17.06.12 20:24 답글 신고
    저는 모르는게 있으면 항상 노대하박사님만 찾습니다.
  • 레벨 원사 3 프르프 17.06.12 20:28 답글 신고
    상간남 인생도 망가트리시지...
  • 레벨 대령 2 덴스톨 17.06.12 20:33 답글 신고
    간통죄는 없어졌지만, 가정파탄 민사소송은 되죠.
  • 레벨 상사 3 안트동가 17.06.12 20:41 답글 신고
    말씀대로 행복하게 사는것이 최고에복수입니다 저들은 남은평생 죄책감과 후회속에서 생을 마감할겁니다 좋은아빠,사랑받는 남편이되셔요 ^^
  • 레벨 소장 인치다운전도사 17.06.12 20:48 답글 신고
    힘드셔도 결국
    버티고 사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복수는 정말 하고 싶으시겠지만
    누군가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다면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윗분도 얘기하셨지만 민사소송 같이 국가가 처리해주도록 하는게 낫곗죠
  • 레벨 하사 1 j내일은달리자 17.06.12 20:51 답글 신고
    머라는지 모르겠다.
  • 레벨 대장 일확천금 17.06.12 20:57 답글 신고
    힘내요
  • 레벨 원사 1 Overwatch1 17.06.12 20:58 답글 신고
    와 소설인가 싶을정도네요..화이팅
  • 레벨 소위 1 덕선이 17.06.12 21:33 답글 신고
    전부인이였던분과 나은딸이 알게된다면
    아주독한딸이되겟네요
    제가 그런 비슷한 독한아들내미였어서.
    중학교때 교통사고로 병원입원했었는데
    옆에같이 환자로 누워있던아저씨랑 어머니랑
    같이살고계시네요. 지금까지도요
    벌써 십년이넘었네요.
    용서의단계를 넘은지는오래됫네요
    20살때 호프집개업했다고 놀러오라며 전화했길래가봣더니 쭈욱 그아저씨랑 살고있던거였고, 그래서 술집때려부수고 나왔었죠.. 그이후로 저 취업했다는거듣고 다시 받아달라며들어왓다가 신문에나 작게나있는 일수,불법대출서 돈끌어다쓴거 떠넘기고 다시나가고, 그사람들와서 일주일내로 돈내놔라해서 어머니 찾아다 앞에데려다놓겟다 해서 수소문끝에 찾아낸적도있었네요..
    아버지는 혼자사시다가 저 군생활하다 훈련도중 집에서 조용히 돌아가셔서 가시는것도못보고 싸늘하다못해 문드러진상태서야 장례치뤗었네요.
    아버지돌아가시기전까지는 정말 그냥 살아서 살고계시니 용서고뭐고 좋은게좋은거라고 그러려니살자였는데, 지금은 진짜 엄마가맞는지아닌지 아무생각이안드네요...
    저도 이제 120일지난딸이있지만
    절대 저처럼아프고힘들게하지는말자 생각합니다.
    아내에게도 제가어땟는지 다 얘기했었고요.
    첫따님 알게된다면 정말..모아니면도일겁니다
    진짜 나쁘게되거나 해탈하거나..
  • 레벨 하사 2 『신의혀놀림』™ 17.06.12 23:01 답글 신고
    덕선님의 어머니도 분명 죄책감이나, 자식앞에서 모욕감을 느끼실 겁니다.
    덕선님께서 지금의 행복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원하는 것은 제 딸이 불행해 지길 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애엄마가 제가 느꼈던
    수치심과 모멸감을 딸로 인해 받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제가 쓴글은 그냥,, 상상일 뿐입니다. 행할 마음은 아직은 없고요... 덕선님 께서 지금 어머니로 인해..
    어머니의 인생을 알게 됨으로써 불행하다고 느끼신다면,, 제 딸 또한 똑같은 겁니다..
    그게 맞다면,, 전 행하지 않을 겁니다.. 제 품의 자식은 아닐 지언정,, 제 자식이 아닌건 아니니까요..
    제 자식이 맘 아프길 원하지는 않습니다....
    덕선님의 아버지 또한 홀로 돌아가실때 그런 마음 이었을 겁니다.......
  • 레벨 소위 1 덕선이 17.06.13 07:10 신고
    @『신의혀놀림』™ 감사합니다.
    생각하시던것..저는 행하지않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첫 바람이 철없던 8살때, 아버지가 중국출장가셧을때 어머니랑 어떤 다른아저씨가오셔서 아저씨가 장난감사주시고 어머랑저랑같이 모텔들어갓던적도있었네요..그땐 철없고 뭐모르니 그랫지만 철들고생각해보니 더럽고 개같고 난 뭐하는새끼였으며.. 어휴 충격 이만저만아닙니다
  • 레벨 상병 반기문 17.07.01 08:49 답글 신고
    복수...그거 하지마세요. 그냥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대위 2 나노폰 17.07.12 05:49 답글 신고
    그냥 전부인 보란듯이 돈잘벌고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의 복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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