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태어난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을 때, 온전히 기뻐하지 못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고나서도 불안감은 계속 되었습니다.
‘아이가 이 나라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엄마가 ‘그 홍가혜’라는게 알려져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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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세상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제 개인적인 이유입니다.
지난 3년간 저를 밀착 취재한 다큐영화가 세상에 나올 수 있게 스토리 펀딩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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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관련 좋은 이미지의 이름은 아닐건데여
전문잠수사도 아니면서 잠수사인척 세월호당시
국민들에게 허위보도,오보로 유가족에게 실망감만
안겨준 유명한 관종 아닌가여?
마치
잠수사들, 해경들이 구조 시도조차 하지도않으면서
한다고 거짓말만 한다느니 뭐라면서...
자기는 전문 잠수사인데 옆에서 보니까
안타깝다느니 하면서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분노가 일어나게끔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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