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날 와이프가 애 등원 시켜 주는거 데리고 왔습니다..
이후 일주일후..
제가 출근한사이 어머니 집에 가서 와이프가 어머니에게 폭행을 하면서 다시 딸을 데려갔고 바로 어머니가 저한테 전화해서 애데리고 가는 처가 식구들을 잡았지만 무차별 폭행에 당하기만해서 경찰에 고소하고 어머니도 고소하고 난리가 아니네요..
와이프는 이혼 소송걸어서 저도 변호사 선임하고..
우째 사는게 이리 힘들까요..
위로 부탁 드립니다
언제쯤이면 행복할까요..
기나긴 싸움이 될꺼 같습니다..
저는 제 나름 대로 가장역할 잘하면서 산다고 생각했는데..
다른건 필요 없고 딸만 제 곁으로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ㅠㅠ
이혼 결정 날때까지는 제 배우자 인데요
결정나면 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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