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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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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3 트리니트로 26.07.22 15:25 답글 신고
    와...글도 잘 쓰시고 글씨도 잘쓰셨네요.
    답글 1
  • 레벨 중위 2 simplist 26.07.22 15:26 답글 신고
    요즘처럼 편리하지도 않고 대중매체가 부족해도
    감성과 추억이 있었던 시절입니다

    요즘 세상엔 그런거 찾아보기 힘듭니다
    답글 1
  • 레벨 대령 3 쌍팔년도호구 26.07.22 15:26 답글 신고
    일단 명필이시네요...
    답글 1
  • 레벨 하사 1 OJAK 26.07.23 10:08 답글 신고
    마지막 사진 신천지인줄~
  • 레벨 중령 1 충남의아들 26.07.23 10:11 답글 신고
    먼가 뭉클하네
  • 레벨 일병 팔삼 26.07.23 10:15 답글 신고
    66년생
    올해 환갑
    어머님이 저와 동갑이네요.
    첫사랑을 이루고 자녀분들 잘 키우시고
    이제 인생에서 근심걱정 없는 황금기를 맞아
    남은 여생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레벨 하사 3 acadedmytoy 26.07.23 10:31 답글 신고
    학교끼리 교류 전시회 열면 잼있겠다
  • 레벨 일병 블랙캣츠 26.07.23 10:38 답글 신고
    와...진짜 낭만있다.
  • 레벨 대위 2 닉할게없네 26.07.23 10:46 답글 신고
    깃털로?? 저거는 강아지풀인듯 하고

    인어는?? 저거는 저시절 수학여행 가면 기념품 파는곳에 인어 볼펜이었던듯 하고

    사물을 놓고 칫솔에 물감을 묻혀서 뿌리는 기법 80 90에 유행했었죠
  • 레벨 병장 blackkr 26.07.23 10:51 답글 신고
    오!! 대단하심.. 이거 글과 그림 선별해서 수필집 내셔도 될 듯 하네요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26.07.23 10:53 답글 신고
    낭만시대
  • 레벨 원사 3 핑두부인 26.07.23 10:58 답글 신고
    멋집니다. 나도 저런감성으로 살았던 때가 있었는데.
  • 레벨 대위 2 둘둥이 26.07.23 10:59 답글 신고
    저희 엄니 일기장 본듯 ㅎㅎ 나이때는 다르지만 본가도 비슷하네요 하장리 입니다
  • 레벨 소위 2 한지민이진리다 26.07.23 11:01 답글 신고
    책으로 내셔도 될듯한데요~너무 멋지다~!!!
  • 레벨 하사 2 하루하루즐겁게 26.07.23 11:05 답글 신고
    카톡,인별로는 기록할 수 없는 저 시대의 낭만이네요.
  • 레벨 소장 60계단치킨 26.07.23 11:16 답글 신고
    진정한 보물입니다
  • 레벨 하사 2 어준이떠중이 26.07.23 11:19 답글 신고
    저랑 동시대를 살아오신 분이네요. 시인이 되셨어도 아깝지 않네요.
  • 레벨 일병 존단이 26.07.23 11:23 답글 신고
    와우~~
  • 레벨 중장 JYEnt 26.07.23 11:24 답글 신고
    아날로그.......아련하다....
  • 레벨 이등병 들꽃처럼29 26.07.23 11:46 답글 신고
    아련하네요. 낙엽을 주워와서 노트위에 놓고 칫솔에다가 물감을 뭍여서 튕기듯이 종이에 뿌리던 생각이 ..
    이글을 보고 과거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잊고 있던 과거를 떠올리게 해주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레벨 원사 1 겸상은힘들당 26.07.23 12:04 답글 신고
    저는 스타킹으로 스탠실인가를 했던 기억이..
  • 레벨 원사 3 도로옆갓길 26.07.23 11:54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어떤 작가의 책보다 아름다워요~ 딸이 재밌게도 꾸며놨네요~ 재밌게 봤어여~~
  • 레벨 중위 3 선불망래재불공발 26.07.23 11:59 답글 신고
    그 시절............
    내 나이 66(61년생 소띠)

    82년10월27일 의정부 동두천 어딘가에서 군용열차 타고 논산으로 향함
    알수없는 시간의 흐름과 살벌한 열차 안에서 이상한 놈에게 걸렸음

    특전사에 끌려가서(차출) 추운 12-1월 죽을 만큼 훈련 받고 미사리에서 낙하산 훈련을 마지막으로
    사령부 소속 707 특임대 뽑혀서? 좃 뺑이 치고

    85년 5월 제대 했음

    나의 그 시 절...................
  • 레벨 원사 3 아날로그의낭만 26.07.23 14:37 답글 신고
    고생 하셨습니다!
  • 레벨 병장 뉴EF소나타02 26.07.23 11:59 답글 신고
    하나의 문학이구나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6.07.23 12:00 답글 신고
    잎사귀 에 물감 가루 뿌리는 거, 오랜 만이네요.
  • 레벨 소위 2 돈먹는하마 26.07.23 12:08 답글 신고
    첫사랑....
  • 레벨 소장 바다가조타 26.07.23 12:10 답글 신고
    뭘 해도 대성 하셨을것 같군요 지금 부자 이실듯
  • 레벨 원사 3 janagena 26.07.23 12:12 답글 신고
    지금 세대는 예전 60년대세대와는
    많이 다릅니다
    개인 이기주의와, 예전세대의 잘못된
    감싸기 교육 ,풍요로움 속에서의 스스로
    대처능력 , 해결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 레벨 상병 시네마클럽 26.07.23 12:12 답글 신고
    옛생각 물씬나네요
    저땐 저랬지요~~지금은 행복하시겠죠~
  • 레벨 이등병 보배is보배 26.07.23 12:34 답글 신고
    어머님
  • 레벨 소위 1 너무해난배추 26.07.23 12:35 답글 신고
    낭만의 시대였다... 진짜 그 시절...
  • 레벨 중위 2 전당포귀신과쓰레기통 26.07.23 12:44 답글 신고
    아…감성 돋네요…
    광후형 잘하자!
  • 레벨 중위 1 닉네임바꿔 26.07.23 12:48 답글 신고
    문학소녀
  • 레벨 중위 2 FRANKFURT 26.07.23 13:01 답글 신고
    글솜씨에 놀라고, 글 내용에 감동으로 눈물 흘리고 갑니다~
  • 레벨 중사 3 아방가르뎅 26.07.23 13:16 답글 신고
    여러분 핸드폰을 놓으면 이렇게 시간이 많습니다. (부모님 최고입니다!)
  • 레벨 이등병 헐레벌딱 26.07.23 13:18 답글 신고
    여곤데 복도에서 만나ㅜ
  • 레벨 대위 3 조선왕좆500명 26.07.23 13:23 답글 신고
    미숙씨가 본인의 과거사가 이렇거 공개된걸 알까?
  • 레벨 대위 3 세상참나원 26.07.23 13:30 답글 신고
    아날로그했던 저시절엔 정말 감성이 풍부했었던거 같아요. 추억 돋네요.
  • 레벨 중장 발꼬락화팅 26.07.23 13:35 답글 신고
    와, 진심 아름답네요..
  • 레벨 중위 2 바이던연날리면 26.07.23 13:39 답글 신고
    와.....그냥 책으로 내도 될꺼 같아요..
  • 레벨 상사 3 해민스님 26.07.23 13:43 답글 신고
    스마트폰 생기고 인류가 퇴보하는 느낌?
  • 레벨 소위 3 별나르니 26.07.23 13:43 답글 신고
    와 낭만 쩐다....
  • 레벨 원수 포공34 26.07.23 13:48 답글 신고
    시인급이네요
  • 레벨 대위 3 기분이나쁘다 26.07.23 13:49 답글 신고
    다리를 발견했다로 보고 깜놀
  • 레벨 중위 3 재규어킴 26.07.23 13:52 답글 신고
    저 시절 고등학생을 돌아보면 지금의 고등학생들에게선 그냥 낯선 이미지뿐인듯
  • 레벨 원사 1 주차는지능관상은과학 26.07.23 13:55 답글 신고
    낭만이 치사량이네요..크~~~
  • 레벨 중령 1 희야HEEYA 26.07.23 14:06 답글 신고
    그땐 그랬지
  • 레벨 대령 3 바보나라천재 26.07.23 14:11 답글 신고
    우와.. 작품입니다!!!
  • 레벨 하사 1 전라독립만세 26.07.23 14:34 답글 신고
    글씨체가 다 틀린디?
  • 레벨 원사 3 아날로그의낭만 26.07.23 14:41 답글 신고
    아날로그의 감성과 낭만~사랑을 이룬 해피엔딩 이라 더욱더 훈훈!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손 내밀면 닿을 듯한 ㅜㅜ 벌서 40년의 세월이 ㅜㅜ 이젠 그런 설레임두 사라진지가 오래 되었네요^^; 널 그리운 그 시절 그 공간,그 시간들~
  • 레벨 중장 강만덕 26.07.23 14:53 답글 신고
    멋잇네
  • 레벨 중위 3 찬바람이불면 26.07.23 15:09 답글 신고
    당연하게 받기만 했던 내 하루가
    사실은 당신의 청춘을 깎아 만든 조각

    세월은 흐르고 계절은 다시 돌아와도
    한 번 간 당신의 스무 살은 어디로 갔을까

    내 이름 부르며 웃어주던 그 입술에
    말하지 못한 눈물이 몇 번이나 맺혔을까

    꽃보다 예뻤을 당신의 스무 살
    내 이름 세 글자에 숨겨진 당신의 꿈

    어허라 그 세월을 이제야 읽어내어라
    그 마음을 이제야 아네

    사랑한다는 말 리듬 뒤에
    미안하다는 말 박자 속에

    "전화하긴 너로구나, 밥은 먹었니..."
    꽃보다 예뻤을 당신의 스무 살

    내 이름 세 글자에 숨겨진 당신의 꿈
    어허라 그 세월을 이제야 읽어내어라

    그 마음을 이제야 아네
    사랑한다는 말 리듬 뒤에
    미안하다는 말 박자 속에
    미안하다 말보다

    당신의 젖은 외투를 여미고
    고맙다는 말 대신 당신의 봄이 되리라.


    “당신의 스무살“
    - 유튜브 ‘한그루브’

    https://youtu.be/eVysLl-yCs4?si=YcfWCOTPswYaBISl
  • 레벨 소위 3 나플란드 26.07.23 15:25 답글 신고
    멋지다~
  • 레벨 소위 1 양품 26.07.23 15:34 답글 신고
    확실히 아날로그 시절이 더 감성적인거 같아요
  • 레벨 일병 스타시티 26.07.23 15:40 답글 신고
    낭만 그 자체
  • 레벨 대령 1 EBC708 26.07.23 16:26 답글 신고
    엄마도 소녀 였었네 ㅠ
  • 레벨 대위 3 kellycho 26.07.23 21:16 답글 신고
    울 누나가 그래서 본가에 있는 일기장을 자기집에 안가져감.
    매형이랑 조카가 볼까봐 그러는거 같음.
    나보고는 그냥 버리라는데 직접 버리라고 주면 그건 또 안가져가고 놔두고 감.
  • 레벨 원사 3 전생대죄 26.07.23 21:26 답글 신고
    저 시절에는 '연애편지' 라는 것이 있었죠.

    글로 상대의 마음을 흔들어버리는...

    요즘 맞충법 개판, 주술관계 개판인 이 상황에서는 상상도 못할... 마마잃은 중천공 은 폐기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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