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좋아서 좋네요 근데 절대 하면 안되는 선행입니다 큰일납니다 제 아는 선배는 시골집에서 나오는 길에 동네 할머니를 태워서 읍내에 도착해 내리다가 넘어져 돌아가셨는데 그 선배 일년간 징역 살았습니다 참고로 차는 포터였습니다 그 선배 지금도 절대 태워주지 마라 인생 좆댄다 저도 시골 동네에서 읍내까지 차로 가면 동네 입구에서 사람들이 태워주라해서 태워주면 어딜가자 저기 가자 성가셔서 또 가는 길에 음악도 못 듣고 그래서 안태워주면 뉘집 자식은 싸가지가 없네 뭐하네 말이 많아 그 이후론 아무도 안 태워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
보기좋은 일이네요 하지만 이런일이있습니다. "개문발차"라고 들어보셨는지 직장동료들끼리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뒷문이 덜닫긴 상태로 잠깐 출발했는데 한 1m 정도 운행이 되었어요 그때 뒤에 탔던 동료한분이 갑자기 허리를 부여잡으면서 아이고 허리야하면서 자기는 괜찮다고 별일없다고 하더니 얼마후 보험회사에서 전화와서 치료보상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연차쓰고 눕고 쌩쇼를 해서 치료비만 300만원 넘게 나오고(ㅈㅅ한방병원 들어눕음) 보험료만 할증붙고 참 어이가 없었어요 힘들고 어려울때 남을 태워 거는건 좋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사고시 이런 부분이 있다는걸 아셔야 할 것 같아서 생각나는김에 씁니다. 겉으로는 쿨한척 좋아보여도 뒤통수치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 많습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베낭맨 남자가 나타나 차를 세우더니 태워 달라함. 캠핑 가던길이라 뒷좌석은 눕혀서 캠핑짐만 가득 옆자리는 내 가족이 타고 있던 상황.
이래서 못태워 드린다 하며 뒷팡문 열고 보여드렸더니 그래도 태워 달라함.
애매해서 태워 드렸더니 보름은 안씻은 냄새가 차안 가득.
알고보니 백두대간 종주를 하는분....
그 후 모르는 사람 절대 안태움
ㅌ차에서 냄새 빠지는데 상당기간 걸림
반전
그중 두놈 한방병원 입원..
20분도 안걸리는데
40분이면 울산까지 갈수있음
휘발류차 절반도 안됨..
저런 인심을 쓰고 싶어도 선뜻 나서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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