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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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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국민학생이 밥차를 미네 교실에서 밥 받아먹나보다
저런건 왜놈들 만화에서나 보던건데
저긴 국민학생이 밥차를 미네 교실에서 밥 받아먹나보다
저런건 왜놈들 만화에서나 보던건데
한달 우유 먹는데 1300원.ㅜㅜ
이 돈이 없어 못 먹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짜장면은 초딩 졸업 할때 처음 먹어보고 , 그 당시 어머님이 돈 빌려 오셔서 사주셨는데.ㅠ
모르는게 반이 넘네요
버스비 20원 하던 시대 물건도 좀 부탁 해 봐요
제 초등학교 시절에 왕십리에서 뚝섬가던 전차가 없어졌어요.
할아버진가?
나이는 얼마 없지만... 시골촌이라... 급식이 없어서 몰랐섭니다.
ㅠㅠ 도시락만 주구장창 싸들고댕겨서;;;
아재 아니더라도 왠만하면 다 알듯
쓸려고 한 글 똑같은 댓글이 있네요..ㅎㅎ
OHP는 생각나네
대학 때 늘 저걸로 강의했는데
적어도 사회 궤도가 나와야 알텐데 ㅋ
없는 걸 보니 30대 아재 시대군여 ㅋㅋㅋ
저기 나오는 컴퓨터, 티비, 확대 슬라이드 내가 고치로 다녔다. ㅜㅜ
놀토는 또 왠말 고딩 졸업까지 급식이나 놀토 경험 못해봄
그때는 몰랐던 정말 사실적이고 슬픈 감성의 노래
첫번짼..꼭지점댄스 인가요?ㅋㅋ
일요일 밤에 명화극장 다 보고 자도 그 다음 날 등교 잘했음.
4개까지도 집으로 가져와서 맛있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빵만 사두면 아주잘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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