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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 1년 전 부터 현기 DCT가 부드럽긴 하더군요. 다운시프트 반응속도를 희생하고서라도 부드럽게 했더라구요.
근데 김범훈 선수 리뷰 보니 i30nline은 스포츠 모델이라서 그런지 부드러움 보다는 변속속도와 직결감 위주로 세팅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한 1년 전 부터 현기 DCT가 부드럽긴 하더군요. 다운시프트 반응속도를 희생하고서라도 부드럽게 했더라구요.
근데 김범훈 선수 리뷰 보니 i30nline은 스포츠 모델이라서 그런지 부드러움 보다는 변속속도와 직결감 위주로 세팅했다고 하더군요.
수동을 경험해보지않고 토크컨버터 기반의 오토밋션과 비교하면 dct는 이질감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SM6는 오르막 내리막 출발이 앞뒤로 차량이 대져있으면 신경써야할 정도..
유럽차 DCT중 최고봉은 시트로엥/푸조계열이라고 할 수 있음 우리가 생각하는 변속기의 개념을 깨부셔버림
dct거른다는 사람들은 그 느낌이 결함때문인것처럼 받아들여서 그렇져..
오토와 dct의 개념을 이해하지 않으려...
아마도 수동을 잘 다룰줄 아는 사람들은 그런말 거의 안할겁니다..
dct체결감은 정말 좋져...울컥거리거나 말거나 저는 dct좋아합니다..
현기는 단점 보완 하려고 습식으로 했죠..
오히려 울컥거림이 수입에 비해 적을수도 있어요..
n모델에 습식8단 출시예정..
즉, 차량의 특성에 맞게 dct를 세팅하는것이므로 차마다 다 다른거지
메이커마다 다른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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