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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올란도 빌려서 놀다왔는데...
렌트비용이 작년보다 하루 더 빌렸음에도 더 저렴해졌네요.
저게 4일 완전자차 포함해서 7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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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항상 봄에 청보리 축제때나 유채꽃 축제시기에 가서..
토요일이라 주말 포함이였는데도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작년 비슷한 시기에 올란도 3일 렌트 8만원 줬었는데..
그래서 주로 여름엔 동해쪽으로..
카니발 2박3일 60이 넘는 마법이 ...ㅋㅋㅋ
돈이 먹는거에서 많이 깨지더라구요.
작년엔 빌리카, 올해는 특별한 렌트카에서 빌렸구요.
빌리카 같은 경우는 AJ렌트카 자회사.
청보리 축제하는 가파도 배편도 미리 예매 안하면 매진이고, 공항에도 사람 미어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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