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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뉴그랜저와 다이너스티의 급을 지금으로 보자면 G80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이 티코는 저쪽이야 뭐 이런대사 다음씬이군요 ㅋ
저땐 쏘나타랑 그랜저는 가격 차이가 제법 났었죠 그래서 그 사이를 매울수 있는 마르샤가 있었습니다 그랜저
XG가 원래 마르샤XG로 나올 차량이였습니다 XG이후의 그랜저는 사실상 마르샤의 후속으로 보는게 전 맞다고
봅니다 포지션으로 보나 가격적으로 보나요 지금 그랜저는 쏘나타와 가격차이가 저때만큼 나진 않죠
지금이야 쏘나타나 그랜저나 크기 차이가 그리 크게 차이나진 않지만 저땐 전장 길이 차이도 제법 났습니다 저
때 뉴그랜저는 지금으로 치면 G80쯤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땐 국민소득도 지금보다 낮았고 수입차가 거의없던
때라 뉴그랜저의 위상은 지금의 G90이상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금장마크달린게 3천6백?
지방에선 30평대 아파트
저렴하게 사거나 반전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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