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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그런분들 있더군요
본인들 갓난아기때 일이라 모르겠죠
반가워요.
저는 9살 때쯤 했습니다.
어릴 때 생살을 칼로 주째는데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잘 놀란다고~
악소리도 못내고 엄청 아팠던 기억이ㅠㅠ
생살을 마취도 없이 짼다는것을 순순히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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