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포에서 기아 뉴그랜버드 2010년형에 현수막을 거는걸 보구 이렇게 찍었습니다.
지나가는 길이라 상세히 어디가 불량인진 모르겠지만 웬만한 불량으로 저렇게 현수막 까지 걸구 하진 않을꺼
같네요... 차 값이 1억1만원이 넘는데.. 넘 안탑깝네요...
오늘 목포에서 기아 뉴그랜버드 2010년형에 현수막을 거는걸 보구 이렇게 찍었습니다.
지나가는 길이라 상세히 어디가 불량인진 모르겠지만 웬만한 불량으로 저렇게 현수막 까지 걸구 하진 않을꺼
같네요... 차 값이 1억1만원이 넘는데.. 넘 안탑깝네요...
이젠 놀랄일도 아님..
아무래도 A/S 센터에서 원인 모른다고 한 것 같은데, 다른 잘 고치는 직영 수리 센터에 다시 입고해보던가. 그리고 기아는 본사 차원에서 조치해 볼 생각 없는지. 대충하다가 외산 버스 들어오면 네들 망해. 노조는 발로 조립할 생각 말고, 불량 검출도 제대로 못하고 밥값도 못할거면 당장 그만두라.
"고장났으면 고치면 되지. 머 고장난게 자랑이라고 저러고 있는지. 차주는 무뇌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