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리 부르면 타고 다는거 그거 이름이 뭐죠??
외발자전거처럼 타면서 자동으로 가는거...
최근에 회식이 잦아서 대리를 몇번 불렀는데
그거 타고 오더군요..
기다리고 있는데 그거 타고오더니
당연하듯이 트렁크좀 열어주세요 하는데
트렁크에 쿵 하면서 ㅡㅡ 실더라구요
트렁크에 그거 하나 실어준다고 크게 상관은 안한다만..
조금은 신경쓰이더라구요
제가 쫌생이 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남에차에다가
그런 큰 물건을 쿵 실어놓고선
운전도 그냥 쌔려밟고 타고 커브길 감속없이 때려밟더군요
순간 멀미 날뻔...
누가 안된다 하겠습니까
그정도야 다 실어도된다하지
근데 지 맘대로 하니까 기분이 나빠서 그러는겁니다
인간들이 기본적인 매너도 없는것들이 많아요
그거때문에 사고많이나더라구요
누가 안된다 하겠습니까
그정도야 다 실어도된다하지
근데 지 맘대로 하니까 기분이 나빠서 그러는겁니다
인간들이 기본적인 매너도 없는것들이 많아요
전 그냥 대리 불러도 쿨하게 이해해 준다능
트렁크에 좀 싣어도 될까요? 정중하게 한 번만 물어보셔도 기분좋게 예 할텐데
안타깝네요..
안옵니다
그리고 오기전에 전화해서
전동휠 기사인데
실어도 될까요 물어보는게 정석
킥보드 기사 제외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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