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2004부터 FSX까지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스틱만 있었고 요크하고 러더페달까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FS2020은 하고싶어도 일단 데스크탑부터 새로 장만해야 될 수준이라 꿈도 못꾸고 있네요.
게다가..
실제 조종 교육 받는중이라 일주일에 두세번씩 경비행기를 타고 있다보니 집 사려고 저축해둔거 잘 까먹고 있습니다. ㅎㅎ
대형 여객기는 실제로 조종해보진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만 경비행기만 해도 시뮬과 감각차이가 매우 큽니다.
제일 이질감 느낀것은 실제 비행에서는 요크에 전해지는 압력이 바람의 세기에 따라 계속 달라지는데 시뮬용 요크는 그냥 스프링 텐션 이다보니 그냥 스위치 켜는 느낌 정도 입니다.
다만 계기를 빨리 읽고 받아들이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시뮬에 내장된 기체들중에 생략된 기능이나 스위치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시뮬 입문 후 조금 익숙해지면 실제 조작과 거의 유사한 유료 애드온을 설치하고 또다시 공부하게 됩니다.
요번 2020에는 예전보다는 기능이 덜 생략 된 것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받으면서 겜을 해야한다는 전설의 그겜!!♥
FS2020은 하고싶어도 일단 데스크탑부터 새로 장만해야 될 수준이라 꿈도 못꾸고 있네요.
게다가..
실제 조종 교육 받는중이라 일주일에 두세번씩 경비행기를 타고 있다보니 집 사려고 저축해둔거 잘 까먹고 있습니다. ㅎㅎ
대형 여객기는 실제로 조종해보진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만 경비행기만 해도 시뮬과 감각차이가 매우 큽니다.
제일 이질감 느낀것은 실제 비행에서는 요크에 전해지는 압력이 바람의 세기에 따라 계속 달라지는데 시뮬용 요크는 그냥 스프링 텐션 이다보니 그냥 스위치 켜는 느낌 정도 입니다.
다만 계기를 빨리 읽고 받아들이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시뮬에 내장된 기체들중에 생략된 기능이나 스위치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시뮬 입문 후 조금 익숙해지면 실제 조작과 거의 유사한 유료 애드온을 설치하고 또다시 공부하게 됩니다.
요번 2020에는 예전보다는 기능이 덜 생략 된 것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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