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국도에서 50~60넣고 가고있었는데요.
뒤에서 렉카가 마이티3.5톤 경광등을 비추고
휘양찬란하게 그리고 아주바짝붙어서 위협하더라고요
조금 더 갔는데 이번엔 무슨 경적이 울리던데
일반 크락션은 아닌데.. 소리가 무지 크더라고요.
기분 나빠 쌍라이트 켰는데
뒤에서 하얀색으로 눈뽕하더라고요
가다 세울거같이 하다 창문 내리고 손가락질 하더라고요
중간가니 차 세우고 양아치가 주머니에 손 넣고
아니 외 쌍리이트 키는데요.
당신 속도 봤어요? 당신이 천천히 갔자나요 소리치는데
이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
시골국도에서 80이나 100으로 달려야 합니까 ?
가로등도없는 길인데
이거 차세우고 내린 렉카 공업사 운전자
블랙박스로 신고 가능할까요 ?
와이프 있어서 좋게말하고 보냈습니다
녹음다 되 있습니다.
젊은애가 국도에서도 난폭운전 하네요
차선 딱 두개입니다. 시골길억 가로등도 없고요
차선달랑 두개인길에 80~90넣고
달려야 되나요 ?
제한속도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상황도 모르니 판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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