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636923
일본 프로야구의 영웅이자 야구평론가인 장훈(80) 씨는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프로야구를 개막한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10일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장씨는 TBS 프로그램 ‘선데이모닝’에 출연해 한국이 코로나19 위험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개막을 감행했다고 지적했다.
장씨는 “(한국이) 왜 이런 위험한 시기에 야구를 하는 것일까. 결국 돈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당신 나라 걱정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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