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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
태산불양토양능성기고
하해불택세류능취기심
정유년입추지절은광
태산은 작은 흙덩이도 사양하지 않아 높아지고
강과 바다는 가는 물줄기도 가리지 않아 깊어진다.
정유년 입추 근처에 은광이 적음
둘째사진
적설야중거
불수호란행
금일아생적
수작후인정
눈쌓인 들을 갈때에
어지러이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잘 알아요
설명해드리면 키보드가 아
내 나라가 핍박 받고 있는데 가족이 무슨 소용이랴 이런뜻입니다
어찌 내 나라의 핍박과 압박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하면서 한탄하는 내용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첫사진
태산불양토양능성기고
하해불택세류능취기심
정유년입추지절은광
태산은 작은 흙덩이도 사양하지 않아 높아지고
강과 바다는 가는 물줄기도 가리지 않아 깊어진다.
정유년 입추 근처에 은광이 적음
둘째사진
적설야중거
불수호란행
금일아생적
수작후인정
눈쌓인 들을 갈때에
어지러이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今 日 我 行 跡" 금일아행적 이 맞나요?
아님 위에 적으신대로 "금일아생적" 인건가요??
태클은 아니고 정말 다른 음이 있는건지 몰라서요
아 죄송... 오타입니다. ㅡㅡ;;;;;;;;;;
행적입니다
답설야중거
불수호란행
금일아행적
수작후인정
서산대사의 시입니다
첫째꺼는 사기 이사 열전에 나옵니다.외국인을 배척한 진시황의 인사정책에 반대하며 이사가 적은 글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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