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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 - LF쏘나타 - I30 N Line - 쏘울 부스터 - 쏘나타 N Line
크게 기대하지 않고 신청했는데 다섯 번째 장기 시승 당첨되었습니다.
(물어보니 1주차는 세명만 선정했다고 하던데 벌써 아래에 두 분이 계시네요.)
양재까지 가느라 좀 힘들었는데 빨강색 쏘나타 N Line을 보니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시승차는 15,000km 밖에 달리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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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차가 아직 15000키로 대가 나오는군요..
출퇴근 + 소소한 드라이브..
그런데 DCT는 타다보면 적응이 되나요? 제 차는 K5 2.0가솔린 6단 자동인데 시내 저속구간에서 DCT 적응이 참 어렵네요. 그나마 현기 DCT가 충격이 작다고 하던데 말이죠.
기본 심장부터제데로만들고!
나데라! 현기야!
기본이안되가꼬!
나에게 답댓글이없네...
이거보믄비방댓달긋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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