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하는거 보면 부끄러움 후회나 반성 이런건 1도 없어 보이는 철면피네요.
김문순대처럼 원래 그런놈이 아니었으나 그런놈인척하다 장사될만하니 운동권에서도 극좌로 쇼좀하다가 안될거 같으니
다시 진영 바꿔서 보수에서 극우로...
얼마가 걸릴지 모르지만 강용석+진중권 콜라보 아주 볼만해 보이네요.
그렇게 어쩜 뻔뻔하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놈들만 살아남는곳이 보수우파인듯 합니다.
부끄럽고 뻔뻔하지 못하고 ....하니 우리가 사랑했던 진보인사들은 다 그걸 못이기고 먼저들 가셨나 봅니다.
노무현...노회찬...박원순....
다음 생애에는 부디 진보같은거 하지 마시고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다 가세요..
그때그때 진영바꾸는 것까지는 아닌거 같기도 하고요....
자기가 봐서 까고 싶은걸 까는거 같어융.
물론, 시류따라 슬쩍....어디론가 흘러간다는걸 지울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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