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들은 본인들 이미지 똥통에 쳐박힐짓은 선긋고 안해야함.
딸배들의 급격한 증가로 라이더 전체가 도매급으로 까이는 와중에, 자정작업을 해도 모자랄판에
단체 어그로 끌면서 계몽운동하듯 "니들이 몰라서 그래 미워하지마" 하면 누가 들어줌ㅋㅋㅋㅋㅋㅋㅋ
그 결과로 이미지 개선은 커녕 카레국마냥 앞번호판이나 달리게 생김.
거 2시간만 연습하면 개나 소나 따는 2종 소형을 운전 고시니 뭐니 오글거리는 소리 말고
면허 자격과 요건을 강화시켜달라고 시위를 하는게 먼저 아닐까...
머? 사륜차도 운전 개판으로 하고 물면허 아니냐고?
억울해도 현재 이미지 개선해야할 소수는 이륜차임... 똑바로 운전해도 모자랄판에 똑같이 개판으로 운전하면 어쩌자고
100만 유튜버가 위험하다고 지적했는데
적어도 논란이 되면 사실여부 파악후
정정하는 영상이라던가 잘몰라서 그런발언을했다라고 말한마디 하면 될껄.
쌩까니까 저렇게 챌린지 하는거죠.
2. 법적인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고속에서 스탠딩자세가 위험한건 사실이며, 그게 밉상 자세로 대중에 찍힌 와중에 단체로 그걸 인증한다? 정보를 전달하고 상대방을 설득해야하는 입장에서 최악의 선택인데요? 공도는 혼자 타는 곳이 아닙니다.
3. 그래서 챌린지 이후 스탠딩 포지션에 대한 인식이 좀 나아졌나요? 아닐텐데요.
서서타는 모델도 있을 만큼 서서타는 바이크 자체가 주행안전과는 상관이 없다 캅니다. 땀차거나 장거리 운행할때 스트레칭 목적도 있다고 하고 바지 통풍되게 하는 목적도 있다고합니다.
2. 고속 스탠딩자세인지 저속스탠딩자세인지 확즉편향식 해석이고 속도 상관없이 스탠딩 자세로만 봐야지요,전혀 논란이 되지 않는 입장에서 논란이 생기고 글쓴님 처럼 전혀 수긍하려하지 않는 자세의 대중들이 다수인데 굳이 뭐하러 이미지를 바꾸려할까요? 명분만 생기면 사람욕하는 문화에 일방적으로 한쪽만 수긍하길 바라면 그자체가 무지성입니다. 욕하는 사람이나 바이크타는 사람들이나 전혀 양보없는 자세가 중요
그리고 걸핏 하면 편을 갈라치고 일반화 해버리는 문화에서 제가봤을땐 전부 다 병신같아요ㅎ
그렇게 따지면 순정 국산차오너들이 제일병신짓 많이한다고 보면되겠네요. 음주운전차량/ 살인범차량 강간범차량 국산차비율이 제일 높을텐데?하지만 집단성이 가장크고 대부분이 속한 그룹이니 스스로 까지않을뿐
3.인식이 나아지길 바라지 않을꺼고요. 그만큼 반항심리와 이렇게 타도 뒤지지않는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은거죠. 이미지가 뭔상관일까요? 일반인들이
4.추가로 지성과 판단력이 더 뛰어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이 되면 좀더 너그러운 자세로 이해해주면 어디든있는 상위건전한 그룹인원들은 좋은 문화를 만들것입니다.
온로드에서 서서타는 바이크가 있나요? 전혀 모르겠어요. 땀차거나 스트레칭은 쉼터에서 할 일이지 운행중에 할 일은 아니죠.
이미지가 뭔 상관이냐구요? 그 이미지가 모여서 여론이되고 여론이 법규를 만듭니다. 자동차 전용 도로도, 거지같은 보험 체계도, 하다하다 앞번호판 논의가 나오는 것도 결국 나쁜 이미지가 쌓인게 원인인데 이게 중요치 않을까요?
안그래도 목소리 내기 힘들만큼 소수인 라이더들이 같은 라이더도 공감하기 힘든 챌린지 하고 있으면 참 답답할 뿐입니다.
까내리려는 답답한심정을 줄이고
오토바이라이딩에 정확한 지식과 올바른 문화에 대해 공지하고 알려주는 자세가 좀더 개념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저도 차 튜닝좋아하는 입장에 양카로 집단으로욕먹는 경우가 많아 저 챌린지 심정을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배달 생업으로 하는 분들이 망친 오토바이이미지를 바이크 마니아들까지 싸잡아 욕한다면
일반 자동차운전자나 택시운전자나 같은 집단으로 봐도 된다는 말이니
결국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고
걍 저렇게 타도 되는구나 남일이니 알아서 하겠지 라고 생각해보세요. 본인도 바뀌지 않는다면
남들도 바뀌지않는겁니다.
산악바이크는 경기내내 서서탑니다.
앉아있다 서있다로 바이크 거동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는거 같아요
자전거만타도 서서 타는게 자빠질때 대응도 쉽고
어느정도 급이 되면 서서타는게 위험하다라고 보기 힘든거 같습니다. 단순히 앉아타면 좋은건
다리 덜아프다 공기저항이 적다 이거인듯
서서타면 잘탄다고 봐야할듯ㅎ
암튼 이해하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을듯
전 바이크 안타서 잘모릅니다.
유튜브 스타들은 항상 국게에서
지적 받으시네요.
차한대, 미들급한대 / 오버리터급한대.
작금의 한문철챌린지 이거 참 바보같은 발상이에요. 라이더들이 주장하는건 늘 하나같이 논리가 부실합니다.
왜 자기 안전수칙위반을 정당화하며 그게 문제가 된다고 챌린지를 하는지 모르겄어요.
1.앞번호판 이슈있을때
- 특히 알차는 바람저항때문에 사고난다
:븅신들이 도로에서 바람저항때문에 사고날정도면 얼마나 쏠것이고, 그게 이륜차 권리마냥 울부짖는지모르겠음
2. 한문철 이슈있을때
- 스탠딩자세를 모욕하다니 우리같이 이륜차라이더 권리찾기 스탠딩합시다
: 후..오프로드 바이크야 가볍고/또는 충격흡수할 요량 및 체중분배 위해 앞뒤로 움직이려고 스탠딩하는거지 븅신들이 온로드에서, 그것도 핸들위치가 허리아래에 있는 로드 바이크로 삽질하니 위험하다고 인식확산되는걸 챌린지하나
3.고속도로 통행이슈
- 쏘고 뒤지는게 한둘이 아닌데, 나와 유사성향 몇명있다고 안전이 확보 된다 생각함. 무판, 번호펀돌려막기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면 고속도로 통행 개방시 얼마나 무서울지 감도 안옴.
이들은 죽어도 자기들이 불편한건 내놓지않고 권리만주장함.
사륜차 시위하는 병신들처럼 과속단속카메라 증설, 암행차 반대나 똑같음. 그러면서 서로 사륜차는 이륜차 카메라 안걸린다고 왕왕거리고 이륜차는 사륜차에 비해 불이익많다고 왕왕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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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이크도.좋아하고, 차도 좋아합니다. 라이더들의 입장도 이해하고, 반대하는 자동차 오너들 입장도 이해합니다. 바이크들도 문제가 많고 자동차 오너들도 문제 있는 사람들 요즘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차이라면 바이크는 딸배들의 환상적인 무브먼트에 고배기량 오너들의 위험한 주행이 대다수라 전반적으로 엉망인 것이고, 자동차들은 일부 고성능 모델과 과학으로 불려지는 차량들의 오너들의 위험한 주행이 문제인 것이구요. 공통점은 오밤중에 시끄럽게 한다는 것들이 있겠네요.
제가 매번 주장하는 것이지만 한국 이륜차 문화가 이렇게까지 엉망인 이유는 정부의 무능함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자전거 타는법 아이들에게 교육하며 바이크 타는법도 교육이 주입식으로 꾸준하게 금연 교육 하듯 되었어야 했는데 그저 타면 안된다. 타면 죽는다고 하니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은 더 즐겨보고 싶었을 것이고, 그로 인해서 학생들의 일탈과, 수많은 재산 피해 인명 피해도 생겼고 그로해서 교육이 되어야 하는데 다시 한번 더 안된다. 죽는다. 이런식이니 최악의 이륜차 질서가 정립된 것이지요. 라이더들이 주장하는 고속도로 통행허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좀 하자면 저는 허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인 한국에서 안된다? 신기하게 생각할 겁니다. 실제로 미국인들이 국내에서 라이딩 하며 가장 놀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OECD 회원국에선 한국이 유일하게 안되며. 지구상에서도 금지 국가는 몇개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요. 이게 되려면 당장은 절대 안됩니다. 첫째로 라이더들의 운전습관이 완전 변화되어야 할 것이구요. 둘째론 관련 법규와 관련 기관의 단속 의지가 확립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뭐 자세히 적지 않아도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번호판이 앞에 없어서 단속 안된다는건 다른 국가들이 우습게 생각할 사유입니다.
말이 길어지는데 죽기 싫으면 차나 바이크나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대에서 법규 지키며 이용했음 합니다. 서로 비난하기 전에 말입니다.
고속도로 통행 금지도 황당하고, 어디 바이크 건물 주차는 거부당하기 일쑤입니다. 이걸 바꾸려면 법규나 면허 강화로 이륜차 인식 향상이 우선인데, 정부는 앞번호판같은 헛다리나 짚고 있고, 라이더들은 한문철 챌린지나하고 있으니 속 터집니다 진짜.
심하게 말하면 게이들 퀴어축제나 한문철 챌린지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은 법 안에서 활동하니 혐오하지 말아달라고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건데, 3자 시선에서 보면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방식으로 대체 무슨 현상을 바꾸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현실적인 방법으로 하나하나 제대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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