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유타주 자이온 캐년입니다
국게니까 국산차 사진부터
보배드림 처음 가입해서 내차사진에 글쓸때 제가 가본 3곳의 캐년중 차를 타고 투어를 할 수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캐년이라고 했던 곳 입니다
이 사진의 장소가 저번에 커스텀 번호판 달고 생긴 일화글에서 주차했었는데, 이쁜 아가씨들이 번호판 사진 찍어갔다는 곳 입니다
옆에 콜벳도 보이는데, 지금까지 가본 국립공원들은 길 포장이 잘되어있어서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 것도 가능하겠더군요
놀러갔을때가 2월초였는데, 캘리 살면서 못보던 눈을 봐서 좋았습니다
오른쪽 앞에 캐년 푯말이 보입니다
국립공원가면 푯말 앞에서 차 세워두고 사진찍는거 좋아합니다
물론 다른사람들 방해안되게요
옆에서 한장더 찰칵
캐년 분위기랑 비슷한 색상으로 길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차 타고
캐년 투어를
30분 동안 합니다~
여기 달린 30분짜리 영상있는데 용량때문에 안올라가네요
캐년을
달리며
분위기를 즐깁니다
길 양 옆으로
웅장합니다
포르쉐 911 타고
지나가고 싶네요
그리고 캐년 구경 다하고 국립공원에서 나왔습니다
유타에서 네바다 라스베가스로 넘어갔는데
가는길에
이런 건물들도 보고
자이온 캐년에서 나왔는데도
캐년에 있는듯 구경 잘 하면서
네바다로 넘어갔었습니다
여친이랑 좋은밤 되고 싶네용
아..없구나...여친이가 ㄷㄷㄷ
입니다~
여기 갈려가 las vegas 주민이 bryce canon 이 좋다고 해서 급 변경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사진감사해요~
여행 일정이 빡빡해서 못 갔는데, 라스베가스 주민이 추천할정도면 얼마나 좋을지 ㄷㄷ 나중애 여행가면 한 일주일 동안 캐년 투어만 해보려구요 ㅎㅎ
저런곳에서 달리면 정말 기분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보고있으면 위압감에 눌려서 무서워 질때가 있음. 우리나라 자연은 멍~하니 보고있음 편해지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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