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핸즈에서 차 고치는사람이
손님이 어디 망가져서 왔다 이거 고쳐달라 그러면
고쳐주면 되는데
손님 키 줘보세요.. 그러고 차주한테 말도 없이 차
끌고 나가서 돌아왔는데 와서 하는말이
사고날뻔했다.. 이러는데 얼마나 달린걸까요?
그리고 차 정비중에 뒤에서 지켜보고 잇엇는데
부품 올때가 됫는데
부품은 현금만 되니 옆에 농협잇으니 현금 찾아오세요
이래서 현금 찾으러갔다왔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지역은 경기남부 끝이고요
ㅂㄱ 삼거리 에 있는 블루핸즈..
이 일을 그냥 넘어가야 되나요?
블루핸즈 못 믿겠네요 신뢰바닥입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이 블루핸즈
본사에 항의했는데 담당자는 해당직원
교육시키겠습니다 그리고일을 그냥
마무리하려하네요. 차주인저는
가서 뒤엎고 싶은데
완전 신뢰바닥이네요
친절하고 잘하는 업체도 많으니 잘 골라 다니세요 ㅠ
그런걸 했을수도 있어서 해당블루핸즈는
시간이 지났어도 해당직원 은 전화도 차단상태 입니다 완전 이런 블루핸즈는 첨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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