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로나 4차선로에 있고 차가 움직일수 있으면 갓길로 피한다지만 2차로나 1차로에서 사고나면 옆에 차들 100km넘게 달리는데 내려서 갓길로 뛰라는것도 이상한데 교통방송보면 다들 그렇게 하네요.뛰어가다 죽을것 같은데요.고속도로에서 차 밖에 있는게 훨씬 위험한거 아닌가요?
전에 뉴스보니 대피한다고 1차로 옆에 펜스 넘어갔다가 펜스 옆에 낭떠러지라서 죽은 사람도 봄;;;
1차로나 2차로에서 사고나고 차 못움직이는 상황이면 그냥 차안에 있는게 젤 안전한거 아닌가요?
내려서 조치부터하고 자리를 옮겨야죠
비상등에 트렁크 열어놓고 삼각대 이용할수있음 하고
손짓 몸짓 등 오는 차들한테 신호 보내고 안전확보한다음 안전한곳으로 대피
갓길이 불가능하면 중앙분리대 붙어가야죠
움직는 상황이면 동영상으로 대충 촬영하고 갓길로 이동해야죠.. 못움직이면 사고나서든 고장이든 삼각대라던지 100m 후방에 설치 하고 설치하러가면서 삼각대로 흔들면서 가면 서행할거에요.. 비상등을켜고..
그러고 계속 거기 있으라는게 아니고 갓길로 피해있으라는거에요..
차들이 사고났는데 쌩쌩 달리는 차들없을거에요..
사고나는 순간 정체가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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