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34637?cds=news_my
21일 김포경찰서는 상해, 폭행, 업무방해,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중국 국적 A(3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정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범죄 혐의 소명되는데 도주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어 “행위가 중대하고 동종전력이 있으며 출국금지 조치된 상황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은 4000명의 서명을 받아 A씨를 엄벌해달라는 진정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이제서야...
저동네선 돈좀뿌리나?
비싼 변호사사서 반성문쓰고 곧나오겠구만
피해자는 저새끼집이라도 압류걸어 민사로
조지는수밖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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