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나 카페 가보면
키로수나 년식이 좀 되면 하체털이들 하시더라구요
인증사진 보면
비용도 150~200 가지각색이던데..
다들 방지턱 넘거나 차가 뒤틀릴때 소음이 나서
하시던데..
물론 승차감도 더 좋아지겠지만요
하체털이는 꼭 해야되는건가요?
소음이 조금 날뿐이지 주행하는데는 별 상관없는거죠??
동호회나 카페 가보면
키로수나 년식이 좀 되면 하체털이들 하시더라구요
인증사진 보면
비용도 150~200 가지각색이던데..
다들 방지턱 넘거나 차가 뒤틀릴때 소음이 나서
하시던데..
물론 승차감도 더 좋아지겠지만요
하체털이는 꼭 해야되는건가요?
소음이 조금 날뿐이지 주행하는데는 별 상관없는거죠??
소고기 드시면됩니다
그래도 참을수 없는 불편함이 있다면 그땐 작업하겠습니다.
기계나 사람이나,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키로수가 좀 됐고, 기변생각없이 더탈거면 돈한번쓰는것도좋음
대충타다 치워야지 하는 계획이면 하면안됩니다
도니 아까워가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꼭 한계점에서 고장나기 시작하면 하나씩 따로 문제가 생기는...
그럼 또 다 뜯어내야 하는데 그게 귀찮기도 하고 고치는 김에 드라마틱한 차이를 느끼고 싶어서 한 번에 하는 경우가 많죠
올 바라시하믄 쌀거같은...
주행중 파손되면 작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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