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분이 요번에 E클래스 250amg라인으로 기변할 확률이 높은데(확정은 아니고 반반의 확률)
현재 차량은 es300h 이그제큐티브 2019년식 주행 4만키로 무사고 차량입니다.
제 차량은 쏘렌토R 2011년식 주행거리 20만키로
지금 까지 소모품 교체 말고는 속썩인적 없는 놈입니다.
현재 그랜져GN7 하브 예약 걸어둔 상태구요.
새차 나오더라도 쏘렌토는 마눌 차량이 폐차 직전이라 제 마눌에게 넘길예정 입니다.
친인척분이 차량 기변하게 되면 es300h를 현금가 그냥 3,500에 가져 가라는데
그랜져 예약 포기하고 받아 오는게 정답일까요??
오늘 부터 기변 하라고 옆에서 계속 바람 넣어야 하는 상황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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