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게에 sm5 부품 못구한대서 힘들게 찾아줬더니.. 말하는게 진짜 개같네요.
처음 찾아준 링크는 품절인거 모르고 보내서, 죄송한 마음에 두 시간 동안 검색해서 힘들게 판매중인 곳 찾아줬더니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네요. 그게 뭐 그리 힘든일인지 참..
아래는 원글이구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2267927/1/1/163042?cNo=604804
아래는 제가 보낸 쪽지입니다.
거지같아서 보배 접으렵니다. 퉷
사람새끼아니네 ㄷ ㄷ ㄷ
여러분 덕분에 기분이 좀 풀렸습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대댓글 못 드려 죄송합니다.
고속도로에서도 과학임
호의를 둘리보고 배웠나보네요.
님과 같은분 덕분에 보배들어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도윰받을려는건지 성징 테스트하시는건지
대단하시다
정말 질문글에 답변 신중히 달아야겠네요
저 저딴인간이.....어휴
저런사람들이 사회생활 가능한지 정말 궁금함
머...살다보면 이런사람 있고 저런사람 있는법이지요.....
걍....머...그려려니 하셔야지....님이 왜 보배를 접어요....접으실라면 종이학....아...아닙니다.
기분 푸셔욤~~~*^^*
힘내세요!!
더 좋은분들이 많습니다
저 말이 그렇게 어려워? "님 왜 답변이 없으세요?" 미친 1:1카톡도 아니고 보배댓글 실시간 모니터링해야하나?
기분이다 오늘 2번 하세요
사람 껍데기 쓰고 사는 짐승도 있습니다
아니 짐승 보다 못 한가?ㅋ
낯짝이 두꺼움
도움받고 받아먹는게 그냥 일상인 종자들입니다
힘내세요
글쓴이님 고생하셨어요ㅜㅜ
진짜 정신나간애들은 꾸역꾸역 잘만 오는데...가지마용
떠날 사람은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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