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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06 (수) 23:1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71516
1250 - 3800rpm
실내사진 보니 레드존이 4000rpm이던데
달리기만 하면 상시 최대토크인가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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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R엔진은 1750rpm부터
Gv80 3.0은 1500rpm부터
최대토크라는데 포터 쥐기네여
경유보다 lpg가 더 싸나혀???
연료비가 싸면 매력일 수 잇다 이래 생각되네혀 ㅌ ㅌ ㅌ
확실히 포터 오토는 굼뜨게 달리네여.
그나저나 연비는 없군욛ㄷ
200마력 잠재력이 있는 엔진인데
옛날포터 수동 자동 미션을 그대로 써야하니
미션 허용 한도로 내구성 토크세팅 한거임요
누가 ecu 매핑하나 잘 그려놓으면
공도에서 어마어마한 봅터를 볼 수 있을듯....
예전 쏘렌토 VGT 40토크짜리에도 달리던 미션이고 그랜드 스타렉스 vgt에도 달리던 미션임
허용토크는 아주 널널함.
다만 상용차니 내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입력토크를 낮춘것뿐.
레드존이4000인게 더 놀랍네요
터보렉은 얼마나 잡을런지
그리고 디젤자동 굼뜨지 않습니다
연안부두 입구에서 새벽4시경 트럭들 신호등앞에서 드레그하는데 제차가 수동포터 다 땁니다
일명 예전 쏘렌토부터 썼던 자트코제 5단 미션인데.(지금은 국산화 된걸로)
이미션이 허용토크는 40이상에서도 문제없이 작동되는 미션임
엔진 내구좋기로 유명한 구쏘렌토 vgt에물려도 잘돌아가고 되려 33토크의 일반 터빈은
미션대미 엔진 마력 및 토크가 부족해서 벼려별 리콜 사태까지 일어나게 할정도로
미션의 내구력이 좋음. 그걸 입력토크 30정도로 제한 시켜 버린거임
거기다가 가격도 싸고
수동의 경우 상용차용 후륜미션중에 포터에 맞을정도의 미션이 그거밖에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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