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43020
“앞으로 먹는 걸 촬영할 때 손가락으로 집는 거 다 금지해야 할 것 같다. 바로 입에 집어 넣거나, 집게로 집어야 하나. 황당하다.”
편의점 지에스(GS)25 포스터에서 시작된 ‘남성 혐오’ 논란이 계속 이어지자 3일 다른 편의점 업체 관계자가 내놓은 반응이다. 특히 ‘식품을 집는 모양’은 매우 흔한 이미지인데도 불구하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한 사안을 언론이 퍼나르면서 마치 ‘사회적 문제’인양 보도하자 기업들도 위축된 모양새다.
또다른 식품업체 관계자도 “작은 초콜릿이나 껌, 사탕 등을 표현할 때에는 당연히 손가락으로 집는 게 많지 않느냐. 지에스25 이미지를 아무리 봐도 왜 남성 비하인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에서 나오는 ‘이남자’ 문제와 젠더 이슈를 언론에서 계속 엮어서 불붙이는 모양새”라면서도 “입에 오르내리지 않게 조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쉴드 치는 ㄴ들도 다 페미들 같네요.
누가 소시지를 손가락으로 집어 먹나요?
게다가 포스터속 소시지는 뜨거워 보이고, 케찹까지 발라져 있는데요.
또 캠핑 가서 소시지 먹는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데 너는 손구락을 저따구로 해서 집어서 처먹냐?? 모지리 시끼야~~
아~~판사님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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