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국산차게시판
수정 2024.01.17 (수) 12:1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81609
옛날에 20대 젊은 패기로 타던 차량 결혼하고 차바꾸면서 폐차가 아닌 아부지가 탄다고 해서 보냈는데..
옛날에는 유행하던 리플렉터 불들어오는것을 2년만에 선자르고 11년 넘도록 자동차 정기 검사에서도 다 넘어갔는데
선자른것도 불법이라 오네요..
선잘라 일반 리플렉터와 동일한데.. 그래도 법퍼 다뜯고 순정 빨간색으로 바꿔가야하나요?
어니면 그냥 이 상태로 사업소가서 원상복구 기록부 때고 제츌만 하먄되나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선자르면 괜찮데요
그러나 자기들이ㅜ선자른지 확인안되니 검사소에서 선자르고 불안들어온것만 내용 둘어가면 괜첞다 하더라구요
범퍼 다뜯고 교체없이
선잘랐고 불안들어옴 증빙만 되면 안되겠냐 물어보니 그럼된다고 하네요 ㅠㅠ
역시 튠한 똥차는 쫌 그러네요 ㅠ
이젠 나이먹고 그렌져랑 트랙스는 그냥 순정으로 타고 있어여 ㅠ
머플러는 구변 돼있는거쥬?
다통과되었고
엔드만 바꾸며누구변안해도된다고합니다
스티커 한번 뜯어 드리세요
설 내러갈때 스티커 제거제로 제거해야겠네요 ㅠ
새차 사드리고 싶지만.. 능력이 안되서 타이어 바꾸고 소모품만 교체 후 보냈거든요 ㅠ
머음은 돈 잘벌어서 사드리고 싶네요 ㅠ
현실은.. 손안벌리고.. 용돈주는게 전부..ㅠ
20대때 md 초기에 저기 불들어오는 튠이 유행이라 했는데 중간에 led한두발씩 나가 애초에 선잘랐거든요
어린나이에 첫차이고.. 멀모르고 한거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지금은 그냥 순정으로 탑니다..
그렌져릉 양카로 만들수읍으니.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