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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83111
이거는 이해갑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경비도 아낄겸 시간도 아낄겸 다니는건 OK
캠핑장 가서 텐트 치고 걷고 귀찮고 바닥 습기 및 위험지역 피할 목적 OK
경치 좋은데 텐트칠 수가 없다 OK
그런데 나머지는 차박을 위해서 밖으로 간다?
불편하고 좁고 창에 불빛 다들어오고 /냄새나고.. ..한번 자보고 절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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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박하는사람들. 거기 거주하고계신분들에 민폐짓은 하지말길
바닷가 낚시가면 "차박금지" 붙어있는곳많음. 단순히 차박한다고 그렇게까지 하진않을거임
밤새 떠들고 술마시고 놀고~ 쓰레기 아무떼나 버리고, 노상방뇨에~
군대에서 전시대비 훈련하는것처럼..
suv면 장비들도 대부분 디들어갈텐데
그리고 차박하는사람들. 거기 거주하고계신분들에 민폐짓은 하지말길
바닷가 낚시가면 "차박금지" 붙어있는곳많음. 단순히 차박한다고 그렇게까지 하진않을거임
밤새 떠들고 술마시고 놀고~ 쓰레기 아무떼나 버리고, 노상방뇨에~
돈주고 모텔이던 호텔가면 되지.....
봄가을 날씨에 가족들(친인척들)과 여행갔을때...
사람도 많고 잘때 코고는 어른들도 계시고 해서
펜션 주차장에서 혼자 차박했는데 괜찮더라고요~
다 취향 차이인듯 합니다. (차는 싼타페입니다)
지방 경조사 참석 후 새벽 귀가에 너무 피곤해서 : 3%
자동차 여행 중 날 좋고 공 좋고 별도 잘보여서 : 1%
집이 없어서 : 1%
아들이 아침에 엄마가 밥먹으러 들어오란다고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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