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국산차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84031
아반떼n 정도의 스포츠 드라이빙에 그랜저만큼의 물렁물렁 승차감이 가능하나요??
서로 상반되는 개념인데 그것을 다잡으면 슈퍼카 아닌가요??
독일 프리미엄도 컴포트와 스포츠를 동시에 잡는 차가없을텐데
썸네일 정말..ㄷㄷ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스포츠 핸들링과 컴포트 승차감을 동시에 잡았다라는게 가능한것인가?? 그런 생각뿐이네요
예전 벨엔 억까할때 보면 나중엔 거의 어거지로 논리 전개 하던데.
그냥 성향이 현기까 극르빠 극극쉐보레빠 극비엠빠 극도요타빠
극쌍까. 이게 저냥반임
gv60때도 정작 현직 레이서나 레이서 출신들이나 현기까 성향 유튜버나 기자들도 별문제 없다는걸 저냥반은 개발자 비아냥 할정도로 까고 나중에 다 털려도 끝까지 똥고집부리는 양반인거 보면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쇽업쇼버 감쇄력 탱탱하게 셋팅했고 푹신한 승차감과는 거리가 멉니다. 댐핑 스트록 짧아서 같이 타봤던 아반떼 하이브리드보다 더 단단합니다. 대신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좀 헐거운 느낌 들었고...
후륜 더블위시본인데 다른 차량보다 유독 스프링과 쇽업쇼버간 거리가 길더군요. 음...그리고 위시본 타입이라 그런지 속도가 높아질수록 후륜 추종성이 민감해집니다. 그렇다고 불안한건 아니고...
암튼 펀카로는 타기에 재밌게 셋팅됐지만 승차감 그랜저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옛날 ig보다 더 말랑말랑해진것이 최근 그렌져인데 말랑말랑하면서 아반떼n정도 핸들링으로 펀카로도 가능하다면
무족건 이게 아닌가.. 싶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