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기준 4~5년 지난 10~13만 상태도 좋고 가격도 젤 좋습니다
예를들어 소나타,그랜저를 기준으로
약 3년이면 계속 페이스리프트 되거나 모델이 변경되서
감가율이 좋지요
연식이 오래돼가는데 키로수 짧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요즘 유튜브 세상에 많은 정비 정보가 많아
이제는 엔진오일을 6개월에 한번씨 주기적으로 갈아주니
차에 대한 고장이 많이 없어요
그전에 왜 10만이면 사람들이 그런 차를 왜사냐 그랬던 시절이
유튜브 없던 시절이죠
인터넷 없던 시절에는 엔진오일 교체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죠
특히 여성분들은 요즘에도 엔진오일 교체하는거 모르는 사람들 있습다
그러니 소모품도 주기적으로 교체를 안했을거고
10만 다되가도록 그렇게 운행해왔으니 차가 멀쩡할리가 있나요
엔진이 고작 10만이면 수명이 다 될리가 없겠죠 ㅋ
40만도 기본으로 탑니다 ㅎㅎ
신차 사는 사람들이 대충 10만 언저리에서 차를 중고시장에 던져버립니다
당연히 10만 되면 교체할 소모품 안한 경우 많아요
매입딜러가 돈이 없으면 교체를 안하고 팝니다.
그래서 10만~13만 된 상태 괜찮은 차를 가격 싼거 잘골라서
카센타가서 예방정비로 소모품 교체하고 타면 가성비 최고
연식 오래된거 5만이하?
오래 세워져 있어 운행안한 차량일 수록 고장날 확률 더 높습니다
연식 오래되고 키로수가 짧다고 좋은게 아니죠
엔진은 주기적으로 운행이 되어있어야 성능이 더 좋아요
그리고 연식 오래되면 어차피 소모품은 부식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TIP
차량을 LPI로 고를 경우 많은데
잘고르면 개인택시용으로 쓰였던 차가 있습니다
개인택시 기사분들은 자기 사업 차량이라
차량 관리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이런거 용도변경해서 넘어온 10만 초반되는 차들 더러 있음
얼마전까지 그랜저,k7 급 차량들이 택시로 운행하면서
소나타보다 연비가 더 안좋으니 중고시장으로 던져지는 매물있는데
10만~13만된 개인택시 운행이력 있는 차는 내부상태도 좋고
엔진오일 주기적으로 교체 차량 관리 정말 잘되어있는 차 많음
이런건 그냥 묻지고 따지지 말고 구매해서 예방정비로 대략 크게 70정도 써서
소모품 교체할거 미리 싹다 갈아놓으면 20만까지 고장없이 무리없이 탑니다
여자가 운행했던 차들? 정말 차 상태 개판이더라구요
몇만 탄거 중고로 살거면 그냥 신차를 사지 왜 중고를 사는지
중고는 자고로 10만 언저리부터가 매력있죠
딜러들은 보통 15~20만 키로수 저렴한거 중에서 잘골라서 소모품 갈고 타죠
카센타 정비하는 사람들은 20만 넘은거 중고로 사더라구요 ㅋㅋ
딜러나 카센타들은 10만이면 그냥 새차라고 합니다
쇼바랑 앞 로아암만 갈면 새차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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