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단순히 격식이나, 형식상 출장개념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경쟁력,
즉, 모든분야의 수준이 대통령의 힘이되는것 입니다.
의료기술.. 국민참여..
물류시스템, it 통신서비스..
국방력..
요식업.. 같은 하나하나
모든것이 국력이 되는것입니다.
순방국들의 나라에서는 우리 나라의 경쟁력을
자기나라와 비교하고 주변국들 과의 상호관계등 모든것을
꾀뚫고 있습니다.
쉽게말해
한나라의 대표가 가서 너나랑 친구할래?
친하게 지내자 하는것이죠..
친구는 총을겨누지 않습니다.
전시에도 도와주죠.... 이미 과거에 수십개국이 참전을했고,
앞으로 더욱 많은 나라가 도와주게 될것입니다.
국민평화가 지속 이뤄지려면 타국에의한 간섭과 침략이
없어야 합니다.
(일본이 계속 미움받는이유)
우리나라의 위상은 이제 g7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곧 초청이 아닌 정식국이 되겠죠..
각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 모두가 국력이고
나라의 힘입니다.
그만큼 국민도 잘하고있고, 또 그힘을 순방국들에게
잘활용하고 나라의 위상을 놓게 만드는게 대통령의
일인데 그것을 너무나도 잘한것이죠.
언론이 이모양 인것은...
친일의 힘이 아직 잔재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외교는 대통령이 잘 하고 국내는 총리가 잘 하든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