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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세타2005년 람다2006년 감마2009년 R2011년 누우
사골도 이런 사골이 없는데아직도 결함덩어리인 이유가 도대체 뭐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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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새로 만들 돈이면 전기차나 차세대 친환경차 개발에 투자가 훨씬이득..
지금 람다는 람다3
더이상 고연비나 매연을 줄일수 없는 상태까지 올라갔으니 앞으로 더 엄격해지는 유로기준을 맞추기위해선 내연기관들은 배보다 배꼽이 더큰상황(엔진보다 더한 매연저감장치 개발비용과 엔진에 복잡한장치를 달아야함) 이 되다보니 기존 개발된 저배기량터보에 하이브리드를 붙이는 방식으로 응용만 할뿐 더이상 개발에 투자하기 보단 전기차로 넘어가는게 맞다고 판단하는듯.
최근 전기차 화재이슈로 당분간 하이브리드 개발은 좀더 투자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R이랑 감마는 스마트스트림 오면서 엔진 완전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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