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병신들이 규제는 뭣같이 만들어 놨죠. 엉키고 설키게 만들어서 상시 교통체증 유발.
조금 빨리 가는 차는 조금 빨리 가게 하고 느리게 가는 차는 느리게
흐름에 맞게 가면 되는데
그 놈의 안전안전 극단적 안전에만 치우쳐서 시스템을 병신같이 만들고 있죠.
민식이 법도 그렇고
우리나라 이런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고 하나 나면 규제를 최고치로 만드는...
경찰 병신들이 규제는 뭣같이 만들어 놨죠. 엉키고 설키게 만들어서 상시 교통체증 유발.
조금 빨리 가는 차는 조금 빨리 가게 하고 느리게 가는 차는 느리게
흐름에 맞게 가면 되는데
그 놈의 안전안전 극단적 안전에만 치우쳐서 시스템을 병신같이 만들고 있죠.
민식이 법도 그렇고
우리나라 이런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고 하나 나면 규제를 최고치로 만드는...
닉네임을 보아하니 서부에 계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저는 서부 동부 둘 다 있었는데 처음 동부 넘어와서 정말 놀랐던 것이 서부에서는 속도제한을 다들 잘 준수하면서 다니는데 동부 넘어오니 401 토론토 시내 구간에서도 1차선은 140씩 밟는 차들이 허다하게 많더라고요.
땅덩어리가 큰 나라지만 서부는 어차피 장거리 가봐야 호프 지나면 아직 산을 굽이치는 도로라서 그런가.. 그에 비해 온통 평지인 동부가 그래서 더 밟고 다니고, 그렇게 밟고 다니는 사람들을 봐주는 문화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여친 중에 새스카툰에서 온 친구가 있었는데 거기는 뭐 180씩 밟는다더만요. 외진곳이라 가본 적은 없습니다 ㅋㅋ
조금 빨리 가는 차는 조금 빨리 가게 하고 느리게 가는 차는 느리게
흐름에 맞게 가면 되는데
그 놈의 안전안전 극단적 안전에만 치우쳐서 시스템을 병신같이 만들고 있죠.
민식이 법도 그렇고
우리나라 이런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고 하나 나면 규제를 최고치로 만드는...
중간에 내리고 올리는 차들은 그런거 없다는게....
무엇 때문에 답답하신건가요?
빨리 달리고 싶은데 못달려서 그런건가요?
누군가가 나를 제어한다는게 답답한건가요?
왜 답답하신지 궁금합니다.
조금 빨리 가는 차는 조금 빨리 가게 하고 느리게 가는 차는 느리게
흐름에 맞게 가면 되는데
그 놈의 안전안전 극단적 안전에만 치우쳐서 시스템을 병신같이 만들고 있죠.
민식이 법도 그렇고
우리나라 이런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고 하나 나면 규제를 최고치로 만드는...
대구서 부산까지 끝까지가는사람들은 적용받지만 중간만 이용하는 차들은 해당도안되니 누굴위한 단속인가 이해가안됩니다
땅덩어리가 큰 나라지만 서부는 어차피 장거리 가봐야 호프 지나면 아직 산을 굽이치는 도로라서 그런가.. 그에 비해 온통 평지인 동부가 그래서 더 밟고 다니고, 그렇게 밟고 다니는 사람들을 봐주는 문화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여친 중에 새스카툰에서 온 친구가 있었는데 거기는 뭐 180씩 밟는다더만요. 외진곳이라 가본 적은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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