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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340232
아부지께 인사도 다 드리고 했는데
형님 쪽지 확인 안하시고 댓글도 없으셔서
불안해서 출발도 못 하겠습니다.
쪽지에 제 연락처 남겼습니다.
꼭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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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일을 작년에 당했습니다..
금액은 4천 정도,,
첨 몇달이면 그돈이였으면 할수 있는것들이 머릿속에 들어와서 분노 와 섞여버렸지요..
6월에 터져서 맘 잡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나 당했다..""
그러면서 맘도 정리되었습니다..
친구 두넘이 백만원씩 보내주던데..진짜 뭉클하더군요..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겨울이 올겁니다. 또 봄도 오고..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소 하시는중이래요 ㅜㅜ
저도 비슷한 일을 작년에 당했습니다..
금액은 4천 정도,,
첨 몇달이면 그돈이였으면 할수 있는것들이 머릿속에 들어와서 분노 와 섞여버렸지요..
6월에 터져서 맘 잡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나 당했다..""
그러면서 맘도 정리되었습니다..
친구 두넘이 백만원씩 보내주던데..진짜 뭉클하더군요..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겨울이 올겁니다. 또 봄도 오고..
힘든시기도 그 찰나 눈질끈감고 버티면 , 어떡해서든지 다 이겨내집디다.. 그게 세상 사는거고..
힘냅시다~
sai2356 님 자식들을 생각해보세요 지금 처는 얼마나 마음이 힘들고 기댈때가 필요할거에요
제발 마음 단디 먹으시고 일어나셔야합니다.
사정없는 사람없습니다 저도 님 못지 않게 힘들지만 동변상련이라는 마음과 동지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일어나실수 있어요 우리 같이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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