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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아이들을 맡겨두고 그녀는 떠났습니다.
잠든 애들 두명 집까지 혼자 올리느라 허리가 작살나는
줄
엄마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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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18살인데 단답형 입니다
나도 빤츠 타는 아빠가 있었으면~
나도 카라반 타고 매주 캠핑가는 아빠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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