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신거네요.ㅋㅋ 겨울엔 더 심하죠...그것보다 우리 아파트는 1층이 없는 구조라 통로에 앉아서 담배피우는 18것들 때문에...옆동에서 쓰레기 버리러 왔다가 앉아서 빨고 중딩애들 모여서 빨고 우리집 라인에 적적한 노인새끼 새벽에도 기어내려가서 빨고...하도 냄새가 심해서 몰래카메라 설치하여 보니 하루밤사이 보통 70개비 ~100개비 정도를 빨고있더군요. 여름날 문열고 자고나면 팔과 머리 침대 이불 모두가 담배냄새에 쩔어서 ㅎㅎㅎ 그래서 기둥마다 카메라 설치했다고 호흡기 내과 병원 진단 받고 구상권 청구한다고 써 붙여 놨더니 많이 사라졌어요.
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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