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합니다 요즘 수도권 코로나4단계로 엄청난 손해를보고있는 사항에서 옆가게 사장님이 속상하다고 영업시간인데 앞에서 소주한잔하자고합니다.그리하여 1시간여동안 현실한탄을하며 술담소를나누고 각자 가게로 갑니다 그때 또바로앞가게 새로입점한 사장님 마주치게되죠 그리하여 같이술자리한 사장님이 인사를 시켜주더군요 .보와도 술이 많이 어디서 하시고 오신듯해보오더군요 그리하여 애기도중 제어깨를 아랫사람 다루듯이 어깨를 치면서 난 지금 내가하는가게는 한달에 마진 2천만원돈나오는데 부업으로하는거다 본업은 물류쪽인데 4천 정도 나온다 라고말씀하기에 속으로 왜 이런 말을하시지?계속 이런말을 하면서 아랫사람 다루듯 어깨를 툭톡치면서 계속 말씀하시기에
정중히 .사장님 초면에 이런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고개를 숙이며 조심스럽게 애기햇지요.발단은 여기서부터 욕을시작하시며 목을 조르더군요
얼마나 목을 졸렷음 목에 멍이 피멍이 가득하고 멱살을 너무잡아 옷은 다 찢어줫죠 .그래서 ."사장님 왜이러는거십니까?라고애기하자 같이 술한잔하신분이 말리면서
가게안으로 데리고 가시더군요
그래서 누군 힘없어서 폭력을 행사않하는줄아느냐?
당채 왜이러는거냐?나한테 그러니 싸가지가없다.너죽이고 돈으로 해결하면되다 난.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앞옆가게고 해서 이자리를 일단 떠야겟다하고 나가는데
나와서 사과하겟다고 급 돌변 . 그래서 사과하시는게 이런거냐?그러니.자기맘대로않되니 또 목을 조리고 옷을 잡고 늘어집니다 .그리해서 않되겟다싶어 112신고
후 .경찰이 처음엔 제가 키가크고 덩치가 커서 제가 범인인줄아랏다면서 다 진술하고 엄벌을 요구한다후 귀가햇는데 다음날 목은 부워오르고 침 삼키는것도그렇고 밥도못먹겟더군요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마음의 상처가 사람을 우울감 무기력때문에 분하고 눈물만 나더군요 목 을 본 와이프는 울기만하고 ...담날 술이깨서 저희가게 그놈이 계속찾아와 사과를 하시더군요
너무부끄럽고 기억이않나면좋은데 기억이 다 나서 더 챙피하다고 사과하고싶고 무릎이라도 꿇겟다며 그리하여 난이미 상해진단서 정형외과 2주진단 받앗고 이비인후과 오늘 가서 진료호 상해진단 다시 발급하고 경찰사에 제출할거다 .라고말하니 합의를애기합니다
그래서 제가 합의를 보면 사장님이 햇던 너죽이고 돈으로 해결하면되 란말 처럼 되는거 아니겟느냐 ?말하니 계속 죄송하다합니다 .문제는 그리하고 통보가 옵니다
난 걍 벌금내겟노라고 알아서해라 .
이놈 어찌 괴롭히고 어찌 진행을해야할까요?
민사로 따로진행하세요
네이버에 '법률홈닥터' 검색하시어 월요일 지역관할 번호로 연락하십시오,,,,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1차적 법률자문콜센터임니다,,,
메인번호가 아닌 각 지역별 연락처로 연락하셔야함니다,,,
민사 제대로 하시려면 아무래도 법무사의 도움이 필요할텐데 위 거론드린 법률홈닥터에서 자문을 잘 해줄것임니다,,,
심정고통을 제대로 보상받으시길 기원하나이다,,
아니시면 이런 내용으로 가해자와 기분 나쁘시겠지만 적절히 합의를 보심이.
월 4천 버는인간이 가게 안된다고 술처먹는게 이해 안가네요 저도 장사하지만
폭력이란게요 저또한 중~대학1년까지 유도선수생활하면서 철없는10대 20대에 돈두 많이 물어주고 경찰서도 많이들락햇었던 철없이행동햇엇습니다 그리고 군대제대후 일식조리사의 길로 지금까지 온거지요 기억이있기에 그자리에서도 그러지마시라 내일 어찌 감당하실려고 하실려고 이러십니까 제차 폭행을 당하고도 말씀드렷는데 소용이없더군요. 그자리를 피할려고해도 막무가내로 붙잡아놓고 욕과 폭력을 ..제가그래서 사과하러오실때 성인은 자기가한 행동에대해 책임을 지셔야된다고 말씀드렷고 그분이 합의 4백만원의 합의를 보자고 하셧고 그때 같이 계신지인분도 원만하게 마무리좀하고 노여움풀어라.중간에서 내입장이 난감하다 라고 부탁해서 수락해드렷는데 갑자기 합의 불응 .난벌금만낼게요 이러니 답답해서 넋누리합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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