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문의 변천[편집]
굵은 글씨는 수정된 부분이다.
초기 맹세문[편집]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정의와 진실로써 충성을 다 할 것을 다짐 합니다.
1972년 이후 수정 맹세문[편집]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 할 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초기 맹세문에서 ‘조국의 통일과 번영’이라는 문구가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으로, ‘정의와 진실로써’라는 문구가 ‘몸과 마음을 바쳐’라는 문구로 변경 되어 2007년까지 사용 되었다.
2007년 이후 수정 맹세문[편집]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 할 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1972년 이후 맹세문에서 '자랑스런'이라는 문구가 문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랑스러운'으로 변경 되었고 '조국과 민족의' 라는 문구가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로 변경 되었으며, '몸과 마음을 바쳐'라는 문구는 삭제 된 형태의 새로운 형태 맹세문이 2007년 7월 개정 되어 현재까지 사용 되고 있다.
제대하곤 특별히 할일이 없어 몰랐는데 좀전에 내용이 생소해서 찾아보니 수정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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