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접종후 최상 컨디션.. 맞은 부위 살짝 따가운정도로 멀쩡함
집 도착후 삼겹살 파티(예의상 술은 먹지 않았네요)
잠들기 전까지 최상 컨디션으로 취침
다음날 새벽- 자기전 습관처럼 선풍기 틀고 잠 - 새벽4시 쌀쌀함을 느낄정도여서 선풍기 끄려고 깻는데
선풍기 바람 살짝맞고 덜덜 떨림
급 오한이 와서 매트 풀로 키고 덜덜떨며 설잠자기 시작
다음달 아침 - 새벽에 괴한에게 뚜드려 맞은 느낌으로 기상
컨디션 최악+ 몸 전체가 뻐근 아주 살짝 두통오는거같은 심리적인 느낌
저녁- 퇴근후 약 복용 - 몸 뻐근한거 이외에 증상없음 약먹고 밤 11시 취침
3일차- 정상 컨디션돌아옴 몸 전체 뻐근함 사라지고 주사맞은 부위 손으로 누르지 않는이상 아프지 않음
겁내지말고 다들 잔여백신이라고 나오면 맞으세요~~
-끝-
둘째날, 주사맞은 부위만 좀 뻐근하고 살짝 부음
오늘 셋째날.. 살짝 뻐근,, 좋네요
그날저녁 열 39도까지 올르며 오한
다음날 점심까지 38도 유지하다가 오후 넘어가면서 갑자기 멀쩡해짐
머리카락은 좀 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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