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동차관련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요즘은 크루즈운행들 많이들 하시죠.
저도 가끔은 합니다 . 고속도로에 차가 없을때....
운행하면서 궁금증이 생겻습니다.
크루즈운행을 하다보면 설정된속도를 맞추기 위해 급 가/감속(특히 앞에 차가 옆차선으로 나가고, 들어올때)도
합니다.
제가 직접운전 할떄는 내리막길에서는 관성운전 등 연비에 신경을 쓰면서 하는데
크루즈 운행시에는 연비와는 상관없이 설정속도만 맞추려하는 것 같아 연비에 좋지 않은 것 같아 여쭤봅니다.
우리나라같이 도로가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은 도로에서의 크루즈 운행이 운전자가 직관으로 운전하는 것과는 어느정도의 연비 차이(?) 가 있을까요.
운전자가 최대한 연비관리하면서 운전했을때를 1(100%) 이라 가정 했을경우 입니다.
참고로 제차는 2019년식 카니발 9일승입니다.
감사합니다.
티코삼춘
게임이라서 전달에 신뢰성이 떨어질수 있으나 유로트럭만 해봐도 악셀링 하는것보다 크루징 하는게 연비가 더 좋았어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RPM이 어쩌고 스로틀밸브가 전자식이 어쩌고 저쩌고 해야하는데 그건 어려우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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