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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schwalz 22.02.24 19:26 답글 신고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구소련 국가들에 대한 러시아의 입지약화. 그래서 예전부터 구소련 국가들의 나토가입은 안된다고 이야기함->이걸 트럼프때 진행함->정말 저러니까 푸틴 삐짐

    전 그리 알고 있어융.

    마치 중국의 소수민족 관리 처럼유/
  • 레벨 대령 3 schwalz 22.02.24 19:28 답글 신고
    물론, 단순히 중국의 그런것만은 아니고,

    계속 저리되면 러시아는 나토의 견제를 직접적으로 받아야하는 상황이니 그러즁.
  • 레벨 원사 1 퍼킹2 22.02.24 19:30 답글 신고
    나토가입하면 러시아의
    입지가 왜 약해지는지,,
    그럼 러시아와 나토가
    대척점에 있다는건데
    왜 서로 등지고 있는지,,
  • 레벨 대령 3 schwalz 22.02.24 19:28 답글 신고
    예전에 그루지야때처럼 심각하게 갈거 같지는 않고...친러정권 세우것쥬.
  • 레벨 소령 1 정직겸손 22.02.24 19:47 답글 신고
    나토도 있지만... 식량 자급문제도 있을겁니다. 전세계에서 비옥하기로 유명한 곳이 우크라이나입니다.
    국경에 밑에까지 나토 회원국이 들어와... 압박이 있다라는건... 좀 설득력이 없는게 이미.. 나토 회원국중에 러시아와 국경이 붙어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고립된 상태에서 자급자족으로 나라가 운영될 수 있는 나라는 2곳입니다.
    첫번째가 미국
    두번째가 러시아입니다
    근데 러시아가의 큰 단점이 자원은 있으나, 농업생산량이 미국보다는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편입되거나 친러시아로 돌아선다면 틀리겟죠..
    그냥 제 짧은 소견입니다. 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리얼소용돌이07 22.02.24 19:50 답글 신고
    사견입니다만.. 지지율이 상승이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합니다. 크림반도때도 지지율 60%로 내려가면서 전쟁해서 80%로 올렸고 크림반도의 자원도 다 먹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비슷해 보입니다. 물론 드러난 이유는 나토가입으로 인한 안보 위협이고 천연가스 도둑으로 몰아가며 러시아 여론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근데 러시아인은 강한 소련을 그리워 하니.. 우크라이나를 반드시 다시 러시아에 복속시키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작게보면 자원전쟁으로 봐도 무관하다 생각합니다. 보통 돈주고 광산사는 범주가 아니라 쳐들어가서 먹는 방식인거죠. 근데 큰 그림으로 보자면 푸틴의 2036년까지 장기집권의 전조입니다. 농업대국이자 자원부국인 우크라이나 먹어 러시아인이 원하는 강한 소련을 상기시켜서 지지율 올리고 자원외교로 행복한 22,23년 만들어주어 24년 재선에서 승리하는 거죠.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2.02.24 20:34 답글 신고
    나토 가입한다고 금방 되는거 아니란걸 푸틴도 잘 알고잇습니다.
    명분일뿐이고..제가 보기엔 국제 사회의 러시아 입지가 많이 작아졋죠. 말해야 씨알도 안먹히고...입지좀 올려서 유럽내에서 형님노릇하면서..미국과 대등해지고 싶어진거죠.두번째는 천연가스 문제가 미국과 상충되는거죠.미국도 생산 단가가 비싸서 채취못하던 셰일 가스를 생산할 수 잇게되어서..유럽에서 부딪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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