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어머니 등산스틱(케이블로 연결되어있는타입)구입했는데 열어보니 좌우 한쌍 중 한쪽 케이블이 떨어져 있어서 두개로 분리됨. 원래는 굴비 엮듯이 줄줄이 아어져 있어야함. 또, 고정도 잘 안됨. 우선 고정 안되는 거야 그렇다치고 케이블이 떨어져있는것 사진 찍어서 반품 요청했고 반송하라해서 반송함. 판매자 연락와서 불량품 아니라함. 그래서 반품이 안된다고. 포장이 훼손되서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도 불가하다함. 좌우 한쌍 중 한쪽만 케이블이 떨어져있는데 이게 어떻게 불량이 아니냐고 하니 원래 그런거라함. ㅜㅜ 11번가에서는 자기들은 방법이 없다고 함. 판매자가 돌아이인듯한데 환불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깡패가 따로 없네요. 한달째 아무런 조치도 안취하고 버티고있습니다.
거기서도 불량품이라 그러는지 보면 답 나오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