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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몰래...방청소하는 엄마ㅠㅜ[11]조회 907 | 추천 9 | 2022.04.15 (금) 20:22

글쓴이 야한동네삼촌외전
가입일2022.03.21
활동지수마력 2,571
작성글게시글 45 | 댓글 337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출처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1843787?my=chu

저 역시 예전에 꿈속에서...엄마를 만난적이 있어요.

특별할 것도 없이...그냥 평범한 일상의 꿈?

가족들 다모여서 저녁먹고 수다떨고 웃고...그런데

엄마는 돌아가셨는데...지금 이건 뭐지?하고 꿈인걸 자각

깨기 싫어서...필사적으로 다시 잠을 청했던 기억이;;;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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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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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주민 22.04.15 20:24 답글 신고

저도 어머니 돌아가신지가 2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어머니 엄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그립고 눈물이 납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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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22.04.15 20:25 답글 신고

아.. ㅠㅠ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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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로로 22.04.15 20:27 답글 신고

아....너무 슬프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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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 22.04.15 20:30 답글 신고

힝,,,,,,ㅠㅠㅠㅠ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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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뽕이짱 22.04.15 20:32 답글 신고

눈물난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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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덕배 22.04.15 20:32 답글 신고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핑…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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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명물 22.04.15 20:34 답글 신고

엄마가 보고플 때 엄마 사진 꺼내 놓고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엄마가 그리울 때 엄마 편지 다시 보고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T.T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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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휘알랍 22.04.15 20:54 답글 신고

삼촌 쪽지 막아놓으셨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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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동네삼촌외전 22.04.15 21:10 답글 신고

아...수신거부로 되어있었;;; 풀었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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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휘알랍 22.04.15 21:21 신고

@야한동네삼촌외전 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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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22.04.16 07:55 답글 신고

일년에 한번만이라도 꿈에 와주셨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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