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와 진짜 어이가없네요.

저는 일반회사 직원입니다.

엘지유플러스가 6월 휴대폰금액 제대로 고지도 안했습니다.

(엘지유플 전산오류로 고지서미발행)

직접전화해 겨우 고지서받아 (6.24일) 

거기에는 6.30일이라고쓰여있어 통장에 돈넣어놓거나 직접납부할려고했습니다.

그런네 6.27일 다른공과금을내는데 돈이모자란겁니다.

(그날돈낼금액만 결재받아 회사통장에넣어놓습니다)

통장이체내역보니 엘지유플러스입니다.

짜증났지만 다시 결재난거수정해서 확인받고

나머지 공과금냈습니다. 

그런데 7.8일 6.4일 작성일자로 온세금계산서가 문제였습니다.

고지서금액과 세금계산서금액이다릅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연락을했습니다.오늘9시부터

지금까지했는데 안된다고 본사에서 안해준다고합니다.

계속이말만해서 엘지유플 ir팀에 요청해서...고지서금액하고

세금계산서금액과다르니깐 확인해서 수정세금계산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우린마감끝났으니깐 다음달에받으라고...

그래서제가 오늘까지 세금계산서 6월거 발행가능하고

돈나간금액과 고지서에표시된금액으로 다시발행하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담당자가 내가잘못한것도아닌데왜하냐

우린마감끝낫으니 적반하장식으로 너네가해라 이런식으로하네요. 또 고객센터에 접수하지왜나한테말하냐며

통화내내짜증과언성을높이고 적반하장식으로머라고합니다.(엘지유플러스 본사 빌링팀이라거합니다)

분명 6월달에 고객센터담당자와통화할때는 다른건확인해서

문제없다고했는데...

자기네들전산오류로 고지도안하고 금액도더가저가놓도

배째라는식의상담은 진짜 동네구멍가게만도못한회사네요.

이만행좀 꼭좀 인지해주십쇼